별빛 밤 투어, 이른 아침 구름 바다 하버, 일본 100대 명산 '에나산' 등산, 테니스·스키 등 아웃도어― 그리고 사계절 각각의 풍경 '한 번쯤은 꼭 보시길 추천하는 봄의 도원경 풍경'
본관은 넉넉한 일본식 방과 서양식 방을 갖추고 있습니다.장기 체류나 그룹 여행에는 주방이 있는 코티지가 최적입니다. 본관 총 7실, 코티지 총 5실의 작은 숙소는 소란을 떠나 일상을 잊는 시간이 흐르고 있습니다. 장작으로 데운 온천은 당일 이용도 가능하며, 현지 재료를 사용한 다양한 요리를 제공하는 레스토랑도 함께 운영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