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계절 내내 아름다운 꽃과 가마쿠라의 바다, 거리를 바라볼 수 있는 역사 깊은 절. 본존은 일본 최대급의 목조 불상이다.
진언종 지산파 간토 삼산의 하나이며, 액막이 절로 유명하다. 호마 기도를 마친 후에는 경내의 상점가에서 쇼핑을 한다.
임제종 겐초지 파 대본산으로, 가마쿠라 5대 절 중 1위. 수많은 국보, 문화재, 역사적 건조물을 보유하고 있으며, 그 중 삼문(三門)은 꼭 한번 봐둘 만하다.
격식 있는 선종 사원으로 무소 국사가 만든 정원이 볼만하다. 단풍과 사계절의 꽃을 즐길 수 있다.
고승 교기가 건립한 가마쿠라에서 가장 오래된 절이며, 본존은 3체의 십일면관음이다. 계절마다 제철을 맞은 꽃들이 경내를 아름답게 수놓는다.
자연을 살린 장대한 경관과 국보를 보유한, 역사적 가치가 있는 사원이다. 주말에는 좌선회도 열린다.
조동종의 대본산으로, 광대한 부지에 근대적 전당이 늘어서 있으며, 좌선도 할 수 있다.
가마쿠라에 있는 정토종의 불교사원. 본존은 중량 약 121톤의 거대한 가마쿠라 대불로 유명하다.
절의 본존인 부동명왕의 박력 있는 안광과 위압감 있는 모습에 압도된다. 가을 단풍도 절경이다.
본존은 염라대왕이며, 명계십왕상을 모시고 있다. 옛날 사람들의 사후세계관을 체험할 수 있다.
이시바시야마의 전투에서 패한 미나모토노 요리토모(源頼朝)를 오바 가게치카(大庭景親)의 세력으로부터 지켜낸 도이지로 사네히라(土肥次郎実平). 조간지 절은 그 사네히라의 보제사(菩提寺)입니다. 경내에는 겐지 가문의 재건을 위해 활약한 ‘요리토모노 시치키오키(頼朝七騎)’의 목각상이 안치된 칠기당과 도이 일가의 묘소(가나가와현 문화재 지정) 등이 있어, 당시 모습을 떠오르게 합니다. 또한, 사네히라가 직접 심은 향나무(추정 수령 800년 / 국가 지정 천연기념물)는 가나가와현에서 가장 크고 수령이 길며, 수직으로 힘차게 뻗은 그 줄기의 자태는 전국적으로도 보기 드문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