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를 대표하는 보석 세공과 유리 공예의 거장, 르네 랄리크의 평생에 걸친 작품을 만끽할 수 있는 미술관
미일화친조약이 체결된 야마시타 공원 근처에 개관된 요코하마 시의 역사를 알 수 있는 자료관.
일본 최초의 베네치아 유리 전문 미술관. 계절마다 다른 모습을 보여주는 유리 전시도 꼭 봐야 할 볼거리 중 하나이다.
하코네, 아시노코 호수의 장대한 풍경이 한눈에 보이는, 미래의 명품을 선점한 독특한 미술관.
하코네의 자연에 둘러싸여 아름다운 풍경을 즐기며 위안을 얻을 수 있는 미술관. 족탕에선 풍신과 뇌신이 그려진 거대한 벽화도 감상할 수 있다.
하코네에서 가장 깊은 역사의 미술관. 사계절의 경관을 즐기는 다실을 부지 내에 병설했다.
실제의 철도 기술을 재현해 리얼한 주행을 실현. 하라 노부타로의 철도 모형과 컬렉션이 집약된 박물관.
녹음이 우거진 70,000m²의 드넓은 부지를 산책하며 박력 넘치는 야외 조각을 만끽할 수 있는 조각의 숲 미술관.
명작 '어린 왕자'의 세계를 만끽할 수 있는 세계 최초의 뮤지엄. 저자 생텍쥐페리의 자료 등을 전시하고 있다.
다채로운 기획전, 일본 근현대 미술의 소장품전을 비롯하여 자연이 풍부한 환경, 절경 미술관으로서도 유명한 경관이 매력적이다.
세계 3대 기념함 중 하나. 일본의 독립이 걸린 해전에서 승리를 거둔 전함으로, 일본의 긍지를 상징하는 기념물로 보존되어 있다.
하코네의 숲에 자리 잡은 폴라 미술관은 예술과 자연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유리 벽으로 지어진 공간이다.
요코하마 역에서 직결된 백화점 안에 있는 소고 미술관. 쇼핑과 예술을 동시에 즐길 수 있다.
*현재는 휴관 중
일본이 개국하는 계기가 되었던 페리 내항과 일본 개국의 역사를 디오라마와 자료로 전시한 기념관.
영상이나 귀중한 전시물로 보는 일본의 해운 역사. 닛폰유센의 역사와 함께 선박의 역사를 폭넓게 소개하는 박물관.
가마쿠라 시대의 귀중한 문화재와 자료가 보관되어 있는 역사 박물관.
미나토미라이 21지구의 상징적인 존재. 7개의 전시실과 11만 권이 넘는 장서가 있는, 일본에서 손꼽히는 규모의 미술관.
세계적인 아티스트 ‘구사마 야요이'의 작품을 중심으로 호박을 테마로 한 작품들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카페도 마련되어 있습니다. 【구사마 야요이】 나가노현에서 태어난 화가이자 전위조각가 및 소설가. 유년기에 본 환각에 빠져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으며, 1957년 미국으로 건너가 18년간 뉴욕에 거주했다. 1993년 베네치아 비엔날레의 일본 대표를 맡았고, 미국 순회 회고전에 이어 1999년에는 도쿄도 근대 미술관에서 대규모 개인전을 열었다. 2001년 아사히상 수상, 요코하마 트리엔날레 출품. 오시는 길: 유가와라역에서 오쿠유가와라・후도타키(폭포)행 버스 승차(약 5분 소요) ‘초등학교 앞’ 정류장 하차 후 도보 5분
유가와라 관광회관 내에 있으며, 구니키다 돗포, 나쓰메 소세키, 아쿠타가와 류노스케, 요사노 아키코, 시마자키 도손, 다니자키 준이치로 등 메이지 시대부터 유가와라를 찾았던 다양한 문인들의 작품과 소개 패널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그 밖에도 유가와라 문학 산책도, 유가와라 현대 문학사 개요, 유가와라의 과거와 현재 사진 패널, 신사·불각·석불 사진 패널을 볼 수 있습니다. 오시는 길: 유가와라역에서 오쿠유가와라・후도타키(폭포)행 버스 승차(약 10분 소요) ‘오치아이바시’ 정류장 하차 후 바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