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가와라 파크웨이 입구에 위치해 있다. 전통과 참신함을 겸비하며 매월 바뀌는 요리가 좋은 평가를 얻고 있다. 유가와라의 온천수가 흘러나오는 노천탕은 녹음 짙은 자연에 둘러싸여 있다. 노천탕이 딸려 있는 객실도 10개 있다.
1936년 2월 26일, 일본 근대사에 있어 전대미문의 쿠데타 미수 사건인 '2.26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이 사건에서 유일하게 도쿄 이외의 현장이 된 곳이 바로 유가와라의 ‘고후소(광풍장)’입니다. 전통 있는 여관인 ‘이토야(伊藤屋)’의 별관이었던 ‘고후소’에는 당시의 유품과 사진, 신문 등의 관련 자료가 전시되어 있으며, 자원봉사자들이 시설 곳곳을 안내해 줍니다. (평일 견학은 사전 예약이 필요합니다.) 개관일: 토, 일, 공휴일 오전 10시 ~ 오후 3시(접수 마감: 오후 2시 30분) 평일은 예약자만 입장 가능(1주일 전까지 예약해 주시기 바랍니다.) ※2월 26일은 개관합니다.(예약 불필요) 오시는 길: 유가와라역에서 오쿠유가와라・후도타키(폭포)행 버스 승차(약 12분 소요) ‘공원 입구’ 정류장 하차 후 도보 1분
창업 300년 이상의 오래된 료칸. 고풍스러운 객실은 정취를 느낄 수 있으며, 부지 내에 있는 두 개의 원천은 질 좋고 온천수의 양도 풍부하다. 내로라하는 온천과 제철 가이세키 요리를 즐길 수 있다. 국가 등록 유형문화재로 지정되기도 했다.
지쇼 4년(1180년), 미나모토노 요리토모(源頼朝)는 헤이케 가문의 토벌과 겐지 가문의 재건을 위해 군사를 일으켰으나 이시바시야마의 전투에서 패했고, 그 후 도이 사네히라를 따라 은신했던 암굴이 바로 ‘시토도노이와야(동굴)’입니다. 떨어지는 샘물, 이끼 낀 바위. ‘도이 스기야마 관음상군’이라 불리는 관음상과 석탑이 즐비하게 늘어서 있으며 여름에도 시원한 선경(仙境)입니다. 오시는 길: 유가와라역에서 모토하코네행 버스 승차(약 40분 소요) ‘시토도노이와야(동굴) 입구’ 정류장 하차 후 도보 10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