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천과 삼림욕을 즐길 수 있는 하코네의 산들로 둘러싸인 리조트 호텔.수영장과 8가지 종류의 온천을 효과적으로 활용한 대욕장이 있습니다.객실은 약 40㎡의 넓은 공간입니다.Wi-Fi도 완비되어 있습니다.하코네 고와키엔 유네산까지는 도보 5분 거리!오와쿠다니와 아시노코까지도 버스로 약 20분이므로 하코네 관광을 만끽하실 수 있습니다.
낙차는 15m 밖에 안 되지만 풍부한 수량이 자랑입니다. 폭포 왼쪽에는 액막이 부동존, 오른쪽에는 출세 대흑존이 모셔져 있습니다. 폭포 옆에는 찻집도 있습니다. ◎후도타키(부동 폭포)에서는 1931년, 사쿠라이 긴이치 박사에 의해 유가와라 비석(沸石)이 발견되었습니다. 이 유가와라 비석은 이즈 반도에서 가장 오래된 신제삼기(新第三紀) 유가시마층에서 발견된 것으로, 유가시마층이 노출되어 있는 후지키가와 강을 거슬러 올라가 오쿠유가와라, 유가와라 정수장, 자타이바시 다리 부근에서도 비석이 발견되었으나 이곳에서는 ◎탁비석 ◎모르덴 비석 ◎박비석 ◎능비석 등의 비석이 산출되었습니다. 유가와라 비석의 산지가 유가와라 온천의 원천지와 거의 일치한다는 점에서 비석은 온천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것으로 여겨집니다. 오시는 길: 유가와라역에서 오쿠유가와라・후도타키(폭포)행 버스 승차(약 20분 소요) ‘후도타키(폭포)’ 정류장 하차 후 바로
유가와라 파크웨이 입구에 위치해 있다. 전통과 참신함을 겸비하며 매월 바뀌는 요리가 좋은 평가를 얻고 있다. 유가와라의 온천수가 흘러나오는 노천탕은 녹음 짙은 자연에 둘러싸여 있다. 노천탕이 딸려 있는 객실도 10개 있다.
부부 둘이서만 운영하는 객실 3개 규모의 료칸. 전망 좋은 테라스에 마련된 널찍한 객실 '미즈키', '나쓰미', '가오리'는 나무와 와시(전통 일본 종이)와 다다미가 아늑한 분위기를 연출하는 일본풍의 모던한 공간이다. 부지 내의 원천에서 끌어온 온천도 즐길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