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 안을 흐르는 계곡은 그야말로 낚시의 메카! 산천어 낚시나 초여름부터 시즌을 맞이하는 은어 낚시를 즐겨 보시기 바랍니다. 산천어 개장일: 2020년 3월 4일 (일) 은어 ·개장일 [지토세가와 강(하구 ~ 강둑 다리) 2020년 6월 3일(일) 일출 1시간 전 ·개장일 [지토세가와 강(강둑 다리 ~ 오치아이바시 다리] 2020년 6월 17일(일) 일출 1시간 전 산천어 및 은어는 2020년 10월 15일부터 낚시 전면 금지(단, 은어에 한해 12월 1일 ~ 31일 개장)
지쇼 4년(1180년), 미나모토노 요리토모(源頼朝)는 헤이케 가문의 토벌과 겐지 가문의 재건을 위해 군사를 일으켰으나 이시바시야마의 전투에서 패했고, 그 후 도이 사네히라를 따라 은신했던 암굴이 바로 ‘시토도노이와야(동굴)’입니다. 떨어지는 샘물, 이끼 낀 바위. ‘도이 스기야마 관음상군’이라 불리는 관음상과 석탑이 즐비하게 늘어서 있으며 여름에도 시원한 선경(仙境)입니다. 오시는 길: 유가와라역에서 모토하코네행 버스 승차(약 40분 소요) ‘시토도노이와야(동굴) 입구’ 정류장 하차 후 도보 10분
1936년 2월 26일, 일본 근대사에 있어 전대미문의 쿠데타 미수 사건인 '2.26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이 사건에서 유일하게 도쿄 이외의 현장이 된 곳이 바로 유가와라의 ‘고후소(광풍장)’입니다. 전통 있는 여관인 ‘이토야(伊藤屋)’의 별관이었던 ‘고후소’에는 당시의 유품과 사진, 신문 등의 관련 자료가 전시되어 있으며, 자원봉사자들이 시설 곳곳을 안내해 줍니다. (평일 견학은 사전 예약이 필요합니다.) 개관일: 토, 일, 공휴일 오전 10시 ~ 오후 3시(접수 마감: 오후 2시 30분) 평일은 예약자만 입장 가능(1주일 전까지 예약해 주시기 바랍니다.) ※2월 26일은 개관합니다.(예약 불필요) 오시는 길: 유가와라역에서 오쿠유가와라・후도타키(폭포)행 버스 승차(약 12분 소요) ‘공원 입구’ 정류장 하차 후 도보 1분
1988년 11월에 오픈한 사설 현대 아트 미술관. 유화를 중심으로 데생, 사진, 입체물, 오브제 등도 다수 전시되어 있습니다. 눈으로만 감상하는 것이 아니라 직접 움직여 보고, 만져 보고, 소리 내 보면서 아트와 친숙해질 수 있는 미술관입니다. 오시는 길: 유가와라역에서 가지야(대장간)행 버스 승차(약 15분 소요) ‘가지야(대장간)’ 정류장 하차 후 도보 7분
정부 대표로 미국 전함 미주리호에서 일본의 항복 문서에 서명한 외무대신 시게미쓰 마모루(重光葵) 기념관. 외교관, 정치인으로서의 발자취를 사진, 비디오 등으로 좇아가며 소개합니다. 오시는 길: 유가와라역에서 오쿠유가와라・후도타키(폭포)행 버스 승차(약 20분 소요) ‘오쿠유가와라’ 정류장 하차 후 도보 5분
‘불꽃에 의한 광열처리가 사물에 기능성과 미술성을 부여하고, 동시에 이 세상에 가장 오랫동안 존재하면서 미술, 문화를 계승한다'는 신념 아래, 기무라 가즈요시 공학 박사, 기무라 기누코 이학 박사 부부가 불꽃의 예술 작품인 고도자기, 도검 등을 수집하여 전시하고 있습니다. 오시는 길: 유가와라역에서 가지야(대장간)행 버스 승차(약 15분 소요) ‘미야타바시’ 정류장 하차 후 북쪽으로 도보 2분
덴쇼잔 신사 근처에서 볼 수 있는 두 개의 폭포. 낙차 약 30m에 하얀 명주실을 풀어놓은 듯 아름다운 이 폭포는 ‘하쿠운노타키(백운 폭포)’라 불립니다. 신사 옆에 있는 폭포는 ‘교라이노타키’(오가는 폭포)입니다. 이는 오가는 인생에 대한 생각을 떨쳐 버려야 하는 수도자들의 수행을 위한 폭포입니다. 오시는 길: 유가와라역에서 모토하코네행 버스 승차(약 45분 소요) ‘덴쇼잔’ 정류장 하차 후 도보 20분
[약 2시간 15분 소요 / 일반인용 코스] 곳곳에 설치된 돌부처가 길을 안내해 주는 '돌부처가 있는 하이킹 코스’ 짓코쿠토게산초(10국 고개 산정)역에서는 이름 그대로 10국(이즈, 스루가, 도토미, 가이, 시나노, 무사시, 사가미, 아와, 가즈사, 시모사)을 조망할 수 있으며, 후지산이 보이는 절경 포인트이기도 합니다.
원래는 나고야조 성내에 있었으며, 전쟁이 끝난 후 이곳 ‘후쿠센지 절’에 봉납된 것으로 전해지는 도자기 재질의 석가모니상. 나고야조의 성주인 도쿠가와 미쓰토모공이 돌아가신 어머니를 기리기 위해 만든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나고야에 소재했던 당시에는 목 아랫부분도 있었다고 하는데, 몸통 부분은 어디로 가고 없는 것일까요? 오시는 길: 유가와라역에서 오쿠유가와라・후도타키(폭포)행 버스 승차(약 5분 소요) ‘이즈미(샘) 입구’ 정류장 하차 후 도보 5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