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을 등지고 산들을 바라볼 수 있는 자연이 넘치는 환경.본채에 있는 오너의 자택을 리노베이션하여 만든 카페와 자택 내의 두 개 방으로 구성된 게스트룸.그리고, 원래 창고였던 작은 건물을 리노베이션하여 만든 별채 건물 'Room 796'.총 3개의 방만 있는 게스트하우스입니다.
연박이라도 낮 11시부터 16시까지는 객실을 이용할 수 없으니, 야간 근무자나 낮 시간에 이용하시는 고객님께서는 예약을 삼가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