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심볼인 후지 산을 신체로 모시며, 많은 사람의 신앙을 받는 신사.
장엄하고 맑은 공기에 심신이 정화되는 후지 산의 입구. (때로는 축제나 기도, 결혼식 등 신도 의식도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