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20~40년대의 미국 정취가 물씬 풍기는 저택을 재현한 아르데코 양식의 인테리어로 통일되어 있어 리조트 분위기를 자아내는 호텔이다. 마쿠하리 가이힌 공원과 미쓰이 아웃렛 파크 마쿠하리에 인접해 있다.
객실은 총 8실이지만, 신사나 절을 전문으로 하는 목수가 손수 지었으며, '프로가 고른 일본의 호텔, 료칸 100선'이나 지바 현 조리사 대회에서 현지사상에 빛나는 등 주목할 만한 료칸. 추가 요금을 내면 신선한 고장의 생선을 호화롭게 사용한 모둠 회를 즐길 수 있다.
바다 옆에 위치하여 해양 레저를 만끽하기에는 최고의 입지 조건. 객실에서 바다가 바라다보이며, 노트북을 지참한 경우 인터넷도 이용할 수 있다. 식사는 비장의 해산물 요리를 즐길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