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와이 해안까지 도보 3, 4분 거리의 좋은 위치에 자리한 숙소. 여름에는 수영복을 입고 그대로 해수욕을 하러 갈 수 있을 정도로 가깝다. 일식 중심의 요리는 현지에서 잡은 생선과 직접 지은 쌀밥 등 정성을 담은 메뉴를 제공한다.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를 재현해 놓은 펜션. 도쿄디즈니리조트까지 차로 7분 거리이고 무료 셔틀 차량 서비스도 제공되며, 합리적인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다.
널찍한 정원에는 야자나무들이 줄지어 서 있어 리조트 분위기를 연출한다. 예약제 전망 노천탕이 자리한 2층에서는 헤이사우라 해안을 내려다볼 수 있다. 제철 먹거리로 만들어진 요리도 매력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