객실은 넓은 정원을 감상할 수 있도록 배치했다. 아쿠타가와 류노스케에 관한 서적도 많이 보유하고 있으며, 식사는 정말 맛있는 본고장의 맛만 선보이겠다는 일념으로 제공하고 있다.
이와이 해안 바로 앞이라는 좋은 입지에 세워진 숙소. 전세 노천탕과 어부였던 주인장이 제공하는 본토의 생선을 듬뿍 사용한 해산물 요리를 맛보고 약 3km 정도 뻗어있는 해안가에서 산책을 즐겨 보자.
옥상에 있어 태평양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족욕탕은 물론, 다양한 탕을 즐길 수 있는 '시오사이노유(파도 소리 온천)'를 자랑하는 송림 속의 일본식 료칸. 봄에는 근방에서 꽃놀이를 할 수 있어, 관광의 거점으로 안성맞춤.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를 재현해 놓은 펜션. 도쿄디즈니리조트까지 차로 7분 거리이고 무료 셔틀 차량 서비스도 제공되며, 합리적인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다.
역에서 가까워서 접근성이 뛰어난 호텔이며, 객실에서 유선 LAN과 Wi-Fi를 무료로 사용할 수 있어 업무 관계로 이용하기에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