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앞에 푸른 바다가 펼쳐지는 훌륭한 곳에 자리한 호텔. 지중해와 발리 등을 콘셉트로 한 4개의 객실이 있으며, 정성 들여 고른 인테리어가 호화로운 공간을 연출한다. 느긋하게 최고로 행복한 시간을 보낼 수 있다.
이와이 해안 바로 앞이라는 좋은 입지에 세워진 숙소. 전세 노천탕과 어부였던 주인장이 제공하는 본토의 생선을 듬뿍 사용한 해산물 요리를 맛보고 약 3km 정도 뻗어있는 해안가에서 산책을 즐겨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