객실은 총 8실이지만, 신사나 절을 전문으로 하는 목수가 손수 지었으며, '프로가 고른 일본의 호텔, 료칸 100선'이나 지바 현 조리사 대회에서 현지사상에 빛나는 등 주목할 만한 료칸. 추가 요금을 내면 신선한 고장의 생선을 호화롭게 사용한 모둠 회를 즐길 수 있다.
옥상에 있어 태평양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족욕탕은 물론, 다양한 탕을 즐길 수 있는 '시오사이노유(파도 소리 온천)'를 자랑하는 송림 속의 일본식 료칸. 봄에는 근방에서 꽃놀이를 할 수 있어, 관광의 거점으로 안성맞춤.
남프랑스 리조트를 연상시키는 꽃과 나무로 꾸며진 펜션. 조식은 따뜻한 빵과 달걀 요리를 비롯하여 부지 내에서 수확한 신선한 야채로 만든 샐러드와 피클까지 갖춰져 있어 인기를 끈다. 저녁 식사로는 바비큐 음식도 즐길 수 있다(사전 예약제).
자동차 여행자를 위한 미국 모텔 스타일의 미니 호텔. 저렴한 요금 설정도 매력적이며 부담 없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다. 가족 여행, 1인 또는 그룹 여행을 비롯하여 비즈니스에도 편리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