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과 바다로 마음이 편안해지는 펜션. 소토보에서 나는 신선한 해산물과 야채를 활용하여 주인아주머니가 직접 만든 일식과 양식의 퓨전 요리를 자랑한다. 꽃과 자연에 둘러싸여 있어 편안한 휴식을 즐길 수 있다.
남유럽풍 하얀 건물이 휴양 기분을 북돋아주는 펜션. 저녁 식사는 배 모양 접시에 담은 모둠회가 함께 제공되는 일식과 양식의 퓨전 요리 외에도, 셔틀 차량이 초밥집까지 태워다 주는 플랜도 있다. 아침 식사는 갓 구운 빵을 무제한으로 먹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