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카다 성 터에 자리한 광대한 공원. 벚꽃 명소로 알려져 있으며 4월이면 약 4000 그루의 벚꽃이 장관을 이룬다.
스노 몬스터'라고 불리는 하얀 수빙들이 즐비. 자오의 환상적인 풍경을 보러 가자!
아오모리 출신의 거장 작품부터 신진 작가 작품까지. 다양한 예술을 만나는 공간
특별 명승지이자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계곡미를 즐길 수 있다. 음이온이 충만한 숲 속 산책길을 걸어보자.
센다이 시내가 형형색색의 대나무 장식물로 장식되는 도호쿠의 3대 여름 축제 중 하나.
매년 8월 2, 3일의 이틀 간에 걸쳐 열리는 대규모 불꽃 축제. 커다란 불꽃이 밤하늘을 화려하게 수놓는다.
아시나가 조성한 1만 5000석의 성 밑 마을 모습을 그대로 간직한 무사 저택 거리. 지금도 직계 가족이 사는 상급 무사의 저택을 공개
약 1500년의 역사를 지닌 일본 3대 명탕 중 하나. 온천욕을 즐기며 웅대한 계곡미를 즐길 수 있다.
투어 스키의 제페를 이루었고 파우더 스노우와 트리플 존은 긴시즌과 긴코스가 특징이다.
일본 제일의 수심, 발군의 투명도를 자랑하는 아름다운 호수. 호면에 전설 속 소녀 '다쓰코'의 동상이 세워져 있다.
웅장하고 거대한 인형 등롱과 춤꾼들의 춤사위가 박력 만점. 도호쿠의 대표적인 축제.
일본 굴지의 벚꽃 명소. 도호쿠에서 유일하게 현존하는 에도 시대의 천수각도 볼거리.
하치만 산꼭대기와 산록을 잇는 총길이 약 27km의 드라이브 웨이. 봄철 명물인 '눈의 회랑(터널)'으로 유명하다.
번정 시대의 모습을 간직한 사다케 일가 거성 유적. 아키타 견과의 깜짝 만남도.
에도시대부터 채굴된 일본 최대의 금은 광산. 당시의 갱도와 채굴터를 견학 가능.
밤하늘을 밝히는 초고층 수레
조카이산이 내린 선물, 폭포수
낭떠러지 계곡을 물들이는 아름다운 신록과 단풍
고산 식물과 꽃으로 가득한 명산
모든 객실에 노천탕 부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