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도호쿠 미야기 센다이/마쓰시마 최상의 센다이 소! 센다이 역 부근에서 가성비 좋은 고기를 먹을 수 있는 가게 3곳
최상의 센다이 소! 센다이 역 부근에서 가성비 좋은 고기를 먹을 수 있는 가게 3곳

최상의 센다이 소! 센다이 역 부근에서 가성비 좋은 고기를 먹을 수 있는 가게 3곳

업데이트 날짜: 2021.01.05

지방과 살코기의 밸런스가 좋고, 일본 식육등급협회에서 가장 높은 순위로 선정되는 '센다이 소'의 고향인 미야기현. 미야기현 센다이시에는 '센다이 소'를 비롯하여 고급 고기를 저렴하게 맛볼 수 있는 고깃집이 곳곳에 있다. 이번에는 각 도시에 대한 접근 및 쇼핑장소로도 편리한 JR 센다이역 주변의 3 점포를 방문해 보았다. 진행중인 코로나 대책도 함께 소개해 본다.

목차
  1. 1. 일본식 공간에서 숙성 고기를 맛볼 수 있는 '스미비야키니쿠 규진'
  2. ◆실시중인 신형 코로나 감염증 대책
  3. 2. 센다이 소 뷔페(다베호다이)! 'A5 센다이 소 야키니쿠·스시 다베호다이 니쿠쥬하치 센다이역앞 2호점'
  4. ◆실시중인 신형 코로나 감염증 대책
  5. 3. 센다이 소와 생 호르몬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공하는 '야키니쿠 · 호르몬 가라쿠'
  6. ◆실시중인 신형 코로나 감염증 대책

1. 일본식 공간에서 숙성 고기를 맛볼 수 있는 '스미비야키니쿠 규진'

1. 일본식 공간에서 숙성 고기를 맛볼 수 있는 '스미비야키니쿠 규진'
쇼핑객으로 붐비는 '부란도무 이치반초'
쇼핑객으로 붐비는 '부란도무 이치반초'

JR 센다이역에서 지하철 난보쿠선으로 2분 정도. 히로세도오리역에서 하차 후, '서쪽출구4'에서 바로 아케이드 거리 '부란도무 이치반초'에 '스미비야키니쿠 규진'이 있다.

노렌을 지나 계단을 올라가면, 센다이의 전통공예품 '센다이 단스(仙台箪笥)'가 놓인 시크한 입구가 보인다.

최대 10명까지 대응이 가능한 개인실
최대 10명까지 대응이 가능한 개인실

자리는 모두 개인실. 나무의 온기가 넘치는 일본식 디자인 속에서 천천히 식사를 즐길 수 있다고 평판이 좋다. 이날 들어간 곳은 오래된 집의 나무를 부분적으로 사용한 방. 바닥의 일부을 발을 뻗을 수 있도록 한 '호리고타츠' 스타일의 자리에서 바닥에 정좌를 하지않고도 앉을 수 있다. 테이블 좌석도 있으므로, 궁금하신 분은 예약시 또는 당일에, 직원한테 사용가능한 지를 물어보자.

'숙성 두껍게 썬 탕'
'숙성 두껍게 썬 탕'
두껍게 썬의 규탕을 시간을 들여 굽는다
두껍게 썬의 규탕을 시간을 들여 굽는다

가게의 자랑은 온도·습도·바람을 철저히 관리하고, 35일간 숙성시킨 센다이 소와 고품질의 소고기를 맛볼 수 있는 것. 센다이 소는 통째로 한 마리를 구입하기 때문에 희귀한 부위도 준비된다.

센다이는 숯불에 규탕(우설)을 굽는 '규탕구이'가 유명한 도시라는 것도 있어, 처음에는 '숙성 두껍게 썬 탕'(1,680엔)을 주문. 두껍게 자른 규탕을 소금에 4일간 재운 가게에서 추천하는 메뉴이다.

구워지면 가위로 자른다
구워지면 가위로 자른다

숯에 열이 붙으면, 1.5cm 정도의 두께가 있는 규탕을 그물판 위에. 양면을 노릇노릇하게 구워 가위로 먹기 좋은 크기로 자른다.

식기전에 뜨거울 때에 먹자
식기전에 뜨거울 때에 먹자

숯불의 구수한 향기가 감도는 두껍게 썬 규탕은 겉은 바삭하고 안은 육즙이 느껴진다. 고기 자체에 적당한 짠맛이 붙어있기 때문에, 그대로 먹어도 맛있지만, 레몬시럽과 로즈 솔트의 암염을 조금 뿌리면 더욱 맛이 좋아진다. 조금 짠맛이 늘어난 규탕은 술과의 궁합에도 매우 좋다.

고기 사이에 와사비를 듬뿍 넣는다
고기 사이에 와사비를 듬뿍 넣는다

일본다운 메뉴를 즐기고 싶다면 '두껍게 썬 사가리 와사비 구이'(2,280엔)와 '숙성 소의 살코기'(1,580엔)를 주문해 보자.

주문이 나온 많은 양의 와사비가 발라진 외형의 임펙트에 '매워서 먹을 수 없을 것 같은 ......' 걱정이 들지만, 사실 와사비는 구우면 매운 맛이 조금 억제되고, 살짝 달콤한 맛을 느낄 수 있으므로 안심해도 된다. 짙은 지방을 가진 센다이 소를 사용한 '숙성 소의 살코기'는 와사비의 풍미와 잘 어울린다. 상쾌한 매운 맛이 뒷맛을 깔끔하게 느끼게 해준다.

다양한 종류를 맛볼 수 있는 '규탕 모듬'
다양한 종류를 맛볼 수 있는 '규탕 모듬'

센다이를 방문한 기념으로, 하나 더 규탕 메뉴를 주문했다. '규탕 모듬'(1,880엔)은 두께와 풍미가 다른 '두껍게 썬 탄(厚切りタン)', '소금 탄(塩タン)', '극(높은)의 탄 스테이크(極タンステーキ)'의 3종류를 맛 볼 수 있는 메뉴이다. '극(높은) 탄 스테이크'는 하나의 규탕에서 몇센티미터 밖에 나오지 않는 희귀한 부위 '신탄(芯タン)'을 사용하고 있다. 얇게 슬라이스한 '소금 탄'은 한쪽 면만 구워, 육즙이 표면에 나온 상태에서 맛보는 것이 가장 맛있는 타이밍. 가벼운 식감 때문에 몇 장이라도 먹을 수 있을 것!

식사 후, 직원인 카마타씨에게 가게에 대해 들었다. '일본의 고민가를 방문한 듯한 따뜻한 공간에서 야키니쿠를 즐길 수 있는 것이 매력이다. 식기에도 신경을 고 있어, 오사카 이마시로야키의 도자기를 사용하고 있다. 2020년 11월에는 센다이역에서 차로 약 25분 거리에 있는 '스미비야키니쿠 규진 센다이 이즈미점'이 리뉴얼 오픈했다고 했다. 그쪽도 기회가 된다면 방문해 달라는 요청도 받았다.

코스요리의 메뉴표는 영어·중국어·한국어를 준비하고 있다. 중국, 베트남, 네팔 출신의 직원도 근무하고 있다. 또한 신종 코로나 감염증 대책도 철저히 하고 있다. 항바이러스용 물수건의 제공과 일품요리는 인원수에 맞춰 접시로 나누어 제공한다. 집게는 1인 1개씩 사용할 수 있게 되어있는 것도 안심이다.

◆실시중인 신형 코로나 감염증 대책

점포 · 시설 및 장비 등의 소독 · 살균 · 세정 / 살균 소독액의 설치 / 고객의 교체 때마다 소독 / 점포 · 시설 내 환기를 실시 / 동전 트레이 사용 / 직원의 마스크 착용 · 손씻기 · 소독 · 가글 · 체온측정 실시 / 입점 인원 및 좌석 간격 조정 / 입장 제한 예약제 실시 / 컨디션 불량 고객의 입점 거절 / 고객에게 마스크 착용의 부탁 · 체온측정 실시

2. 센다이 소 뷔페(다베호다이)! 'A5 센다이 소 야키니쿠·스시 다베호다이 니쿠쥬하치 센다이역앞 2호점'

2. 센다이 소 뷔페(다베호다이)! 'A5 센다이 소 야키니쿠·스시 다베호다이 니쿠쥬하치 센다이역앞 2호점'
음식점이 입주하는 복합빌딩의 2F에 있다
음식점이 입주하는 복합빌딩의 2F에 있다

JR 센다이역 서쪽출구에서 걸어서 바로 있는 아케이드 거리인 '하피나 나카케초 상점가'에 'A5 센다이 소 야키니쿠·스시 뷔페 니쿠쥬하치 센다이역앞 2호점'이 있다. 센다이 소와 스시 등을 80분간 좋아하는만큼 주문할 수 있는 뷔페 가게. 고급 재료를 저렴하게 즐길 수 있다고 하여 화제가 되고 있다.

넓은 점내
넓은 점내

실내는 블랙을 기조로 한 공간으로, 화려한 그림이 장식된 고급스런 분위기. 모든 좌석이 좌석간의 간격을 확보하고 있어, 편히 천천히 머물 수 있는 분위기다. 창가의 테이블 좌석은 사람들로 붐비는 상점가가 바라 보이기 때문에 그 쪽에 앉는 것도 좋을 듯 하다.

가게의 가장 큰 매력은 야키니쿠와 스시 외에도 샐러드, 면류, 디저트뷔페로 맛볼 수 있는 코스이다. 코스는 90종의 메뉴를 즐길 수 있는 '스탠다드 코스'(2,948엔), 120종의 '스페셜 코스'(4,048엔), 145종의 '프리미엄 코스'(5,148엔)의 3종류. 아낌없이 야키니쿠를 맛보고 싶을 때, 센다이의 브랜드 소인 센다이 소의 다양한 부위가 풍부하게 준비된 '프리미엄 코스'를 권한다.

센다이 소 모듬
센다이 소 모듬

먼저 나온 음식은 '프리미엄 코스'의 '센다이 소 모듬'. 구매에 따라 부위는 달라지지만, 최고 등심과 게타가루비, 브리스킷 등의 센다이 소가 화려하게 담겨있는 메뉴이다. 식감과 맛의 차이를 즐겨보자.

고기에서 나온 기름에 의해 불꽃이
고기에서 나온 기름에 의해 불꽃이
맛있게 구워졌다
맛있게 구워졌다

크게 잘라진 센다이 소를 뜨거운 그물판 위에 올림과 동시에 지방이 녹아 지글거리는 맛깔스러운 소리가 들려온다.

양면을 적당히 구워, 양념을 찍어 먹는다. 테이블 위에는 간장과 달고매콤한 소스, 와사비, 암염 등이 마련되어 있다. 가게가 추천하는 먹는 법을 물으니, 3단계가 있다고 한다. 처음에는 암염으로 부드러운 맛의 센다이 소를 그대로 맛본다. 그 다음은 지방이 있는 부위의 단맛과 잘 맞는 와사비를 곁들여 먹는 법. 마지막으로 소스와 와사비를 간장에 풀어서 맛을 보는 것으로, 같은 부위라도 이렇게 다양한 맛을 맛볼 수 있다.

'두껍게 썬 규탕'
'두껍게 썬 규탕'

모듬세트를 맛본 후에는 '프리미엄 코스'만의 규탕 메뉴, '두껍게 썬 규탕'를 주문. 규탕은 젓가락으로 들어 올리면 무게를 느낄 정도로 두껍게 잘라 있다. 단시간에 불이 잘 통할 수 있도록 고기에는 칼집이 내어져 있다.

소금후추로 양념한 규탕을 구운 후, 취향에 따라 접시에 놓여진 레몬을 짜서 먹는다. 두께가 있지만 먹으면 그 부드러움에 깜짝 놀란다! 입안에 넘치는 육즙과 신선한 레몬의 궁합도 매우 좋다.

'국산 등심'
'국산 등심'

야키니쿠 외에 성게와 연어알 스시, 샐러드 등을 먹으면, 점차 배가 불러 온다...

마지막으로 주문한 것은 '국산 등심'. 지방과 살코기가 잘 배합된 국산 한우 등심을 크게 자른 메뉴이다. 가볍게 표면을 구워 레몬과 암염을 뿌려 먹으면 좋다.

직원의 사카모토 씨
직원의 사카모토 씨

직원인 사카모토 씨에게 외국인 여행자를 위한 대응책에 대해 물었다. "주문은 터치패널기를 이용해 간단하며 코스메뉴에 관해서는 영어·중국어·한국어에 대응하고 있습니다. JR 센다이역에서 가장 가까운 상가에 있기 때문에, 쇼핑 도중에도 들리기 쉬운 장소입니다. 마음껏 맛있는 센다이 소와 스시를 즐겨주세요"라는 것.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준비가 된 가게이다.

코스에 1,480엔을 추가하면 술, 480엔을 추가하면 소프트 드링크 음료 뷔페가 제공된다. 뷔페라지만 필요 이상으로 주문하고 남기면, 추가 비용을 부담해야 하니 주의해야한다.

◆실시중인 신형 코로나 감염증 대책

점포 · 시설 및 장비 등의 소독 · 살균 · 세정 / 살균 소독액의 설치 / 고객의 교체 때마다 소독 / 점포 · 시설내 환기를 실시 / 동전 트레이 사용 / 직원의 마스크 착용 · 손씻기 · 소독 · 가글 · 체온측정 실시 / 입점 인원 및 좌석 간격 조정 / 입장제한 예약제 실시 / 컨디션 불량 고객의 입점 거절 / 고객에게 마스크 착용의 부탁 · 체온측정 실시

  • A5 센다이 소 야키니쿠·스시 뷔페 니쿠쥬하치 센다이역앞 2호점
    A5仙台牛 焼肉・寿司食べ放題 肉十八 仙台駅前2号店
    • 주소 〒980-0021 宮城県仙台市青葉区中央1-8-22 2F
    • 전화번호 022-797-2522
    • 영업시간 : 11 : 30 ~ 15 : 00 (LO14 : 30) 16 : 00 ~ 24 : 00 (LO22 : 00) ※ 뷔페코스는 주문에서 80분 LO, 100분간 가게에 머물 수 있다
      정기휴일 : 무휴

3. 센다이 소와 생 호르몬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공하는 '야키니쿠 · 호르몬 가라쿠'

3. 센다이 소와 생 호르몬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공하는 '야키니쿠 · 호르몬 가라쿠'
음식점이 즐비한 '센다이 긴자'
음식점이 즐비한 '센다이 긴자'

JR 센다이역 서쪽출구에서 '미나미초 도오리(南町通)'를 6분 정도 걸으면, 왼쪽에 음식점이 즐비한 골목인 '센다이 긴자' 라는 곳이 나타난다. 그 골목의 일각에 있는 '불고기·호르몬 가라쿠'에서 고급 센다이 소와 신선도가 좋은 호르몬을 맛볼 수 있다는 평판을 듣고하여 찾아 보았다.

검은 벽에 나무 간판이 표식
검은 벽에 나무 간판이 표식
'고아가리(살짝 올라감)'이라 불리는 곳에 신발을 벗고 이용하는 4인용 좌석
'고아가리(살짝 올라감)'이라 불리는 곳에 신발을 벗고 이용하는 4인용 좌석

'야키니쿠·호르몬 가라쿠'는 야키니쿠 가게와 호르몬 가게에서 경험을 쌓은 가게 주인의 사이토 씨가 2013년에 개점한 가게이다.

가게는 2층건물로 카운터석과 다다미석이 있다. 이번에는 다다미에서 편히 시간을 보낼 수 있는 1 층의 공간에서 식사를 즐겼다.

'시마초' 1,078엔
'시마초' 1,078엔

가게에서 신경을 는 조건중 하나는 신선한 생 호르몬. 더 좋은 상태의 호르몬을 제공하고 싶다는 생각에서 돼지의 호르몬미야기현 도메시, 소의 호르몬센다이시와 2개의 시장에서 매입하고 있다. 메뉴에 따라 차이는 있지만 호르몬은 물에 닿은 곳부터 품질이 떨어지기 때문에 기본적으로 주문을 받고나서 세척을 하고 자른다. 세척작업은 빠르게 행하는 것이 맛의 비결이라 한다.

양면을 신경써서 굽는다
양면을 신경써서 굽는다

"오늘, 좋은 상태의 시마초 들어 왔습니다" 라는 사이토 씨의 이야기를 듣고, 바로 주문해 보았다. 시마초는 소의 대장의 일부에서 그 이름 그대로 '시마(스트라이프)'모양처럼 보이는 것이 특징. 그물판에 놓아 표면에 노릇노릇한 탄자국이 붙으면 뒤집어서 지방쪽을 신속하게 굽는다.

구수한 향기가 식욕을 자극
구수한 향기가 식욕을 자극

시마초에는 된장베이스의 특제양념이 발라있기 때문에, 그대로도 맛볼 수 있지만, 고춧가루나 마늘 등이 혼합된 약간 매운 맛있는 소스를 마지막에 넣으면 맛이 완성된다.

입에 넣는 순간, 진한 지방이 퍼지는 동시에 된장의 향기가 감돈다. 호르몬은 좀처럼 씹어지지 않아서 별로......라고 하는 분도 많지만, 이 시마초는 아삭하고 씹히는 맛에서 바로 먹을 수 있다. 이 특유의 씹히는 맛은, 소재가 신선하고 정성스런 준비로 가능한 것. 다른 곳에서는 좀처럼 맛볼 수 없는 일품이다.

'센다이 갈비'1,089엔
'센다이 갈비'1,089엔

신선한 호르몬 외에 고품질의 센다이 소를 다루고 있는 것도 이 가게의 특징. 일본식육등급협회에서 정한 마블링 비율을 나타내는 'B.M.S(소고기 마블링 표준)'의 1에서 12까지의 숫자 중 10개 이상의 고급 센다이 소 밖에 구입하지 않는다. 공교롭게도 이 날은 최대 12로 지정된 것을 맛볼 수 있다는 것에 무심코 기대감가 높아졌다.

고기를 그물판에 올린 즉시 불길이 솟아 오른다
고기를 그물판에 올린 즉시 불길이 솟아 오른다

섬세한 마블링의 센다이 소는 양면을 가볍게 굽는 정도가 맛있다는 사이토 씨. 약간 붉은 부분을 남겨 구운 고기에 매콤달콤한 소스를 찍어서 먹었다. 부드러운 지방과 살코기의 균형이 절묘하다! 순식간에 입안에서 녹아버렸다.

가게 주인의 사이토 씨
가게 주인의 사이토 씨

가게의 세일즈 포인트를 묻자 "고급 야키니쿠 가게에서 나올 거 같은 고기를 매입하거나 가격설정을 궁리해 저렴하게 제공합니다. 센다이역에서 걸어서 약 6분에 도착하는, 이용하기 쉬운 위치도 매력 라고 생각합니다" 라고 사이토 씨가 말했다.

근처에 큰 호텔이 자리잡고 있기 때문인지, 외국인 여행자가 방문도 많다고 한다. 직원과 커뮤니케이션을 취하면서 메뉴를 선택하는 것도 여행의 추억이 될 것이다.

◆실시중인 신형 코로나 감염증 대책

점포 · 시설 및 장비 등의 소독 · 살균 · 세정 / 살균 소독액의 설치 / 고객의 교체 때마다 소독 / 점포 · 시설 내 환기를 실시 / 동전 트레이 사용 / 직원의 마스크 착용 · 손씻기 · 소독 · 가글 · 체온측정 실시 / 좌석 간격 조정 / 컨디션 불량 고객의 입점 거절 / 고객 체온측정 실시

  • 야키니쿠·호르몬 가라쿠
    焼肉・ホルモン 伽楽
    • 주소 〒980-0021 宮城県仙台市青葉区中央3-9-14
    • 전화번호 022-227-7720
    • 영업시간 : 17 : 00 ~ 22 : 00 (LO21 : 00) ※ 고기가 없어지는대로 종료
      휴무일 : 일요일, 부정기 있음

어떤가요? 어느 가게도 가격 이상의 가치가 있는 고기를 맛볼 수 있기 때문에 센다이 여행시에는 꼭 방문해 보세요.

Text by:주식회사 슈프레스
※ 본 기사의 정보는 2020년 11월 시점의 것입니다.

※기사공개 당시의 정보입니다.
※가격과 메뉴내용은 변경될 수 있습니다.
※특별히 기재된 것 이외에는 모두 세금이 포함된 가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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