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도호쿠 미야기 센다이/마쓰시마 ‘센다이 우미노모리 수족관’을 제대로 즐기는 방법! 정어리 군단과 지근거리에서 즐기는 돌고래 쇼
‘센다이 우미노모리 수족관’을 제대로 즐기는 방법! 정어리 군단과 지근거리에서 즐기는 돌고래 쇼

‘센다이 우미노모리 수족관’을 제대로 즐기는 방법! 정어리 군단과 지근거리에서 즐기는 돌고래 쇼

공개 날짜: 2020.01.27
업데이트 날짜: 2020.09.28

2015년 7월 미야기현 센다이시에 오픈한 ‘센다이 우미노모리 수족관’. ‘우미노모리(바다의 )’란 이 많기로 유명한 센다이에 유래한 명칭으로 도호쿠 최대의 규모를 자랑하는 수족관이다. 전시관 내에서는 다채로운 전시물 외에도 유니크한 기획과 시즌별 이벤트를 다양하게 제공하고 있다. 개관 이래로 몇 번을 가도 재미있는 수족관으로 재방문자를 계속해서 확보하고 있는 이곳의 매력을 소개하겠다.

센다이항 구역에 위치한 도호쿠 최대의 수족관

센다이 우미노모리 수족관’이 위치한 곳은 전국에서 서퍼들이 몰려드는 서핑 스팟이기도 한 센다이항 부근이다. 아울렛몰과 복합상업시설, 대형 숍이 모여 있어 미야기현 뿐 아니라 도호쿠 근교에서도 찾는 이들이 많다. 자동차로는 센다이 동부도로・센다이코IC를 나오면 바로, 대중교통으로는 JR센세키선 나카노사카에역이 가장 가깝다.

▲나카노사카에역에서는 1시간에 2번 무료 서틀버스가 운행 중이다(12시대는 운행하지 않음). 버스로는 10분 정도 걸린다.

건물은 지상 2층으로 건축면적은 약 6,100m2, 연 바닥면적은 약 9,900m2로 도호쿠 최대의 규모를 자랑한다. 시설 안에 크고 작은 전시용 수조가 약 100기 설치되어 300종, 50,000점 정도의 생물을 전시하고 있다.

▲버스에서 내리자 새하얀 거대한 건물이 보였다. 흥분으로 가슴이 마구 뛴다.

산리쿠 바다의 풍요로운 생태계를 재현한 거대수조, 영상과 사운드 연출도

자, 입장해보자. 1층은 도호쿠의 바다를 집중 조명한 <일본의 바다-도호쿠의 바다>. 미야기현에 있는 수족관다운 전시가 펼쳐지는 구역이다.

▲산리쿠의 바다에 대한 소개가 스크린에 투영되는 <웰컴 홀>을 통과하면 <멍게의 숲>이 머리 위에 펼쳐진다.

‘멍게’란 바다의 파인애플이라 불리는 해양생물로 미야기현이 일본 국내 생산량의 약 80%를 차지한다(‘전국어업협동조합연합회’ 발표). 산리쿠의 바다에서 양식이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는 멍게를 잔뜩 단 밧줄이 걸린 모습은 말 그대로 바다의 ! 그 틈으로 까치상어와 벤자리가 헤엄치고 있다.

▲멍게 양식은 동일본대지진으로 큰 피해를 입었지만 서서히 본래의 모습을 되찾고 있다

다음으로 최대의 볼거리가 바로 모습을 드러낸다. 폭 14m・수심 7.5m・수량 990t의 거대 수조 <생명이 빛나는 바다>. 정어리, 참고등어, 홍살귀상어, 찰가자미, 쥐노래미, 흑가오리, 청볼락과 말쥐치 등 50종의 생물이 살고 있다. 수조로 재현한 것은 세계 3대 어장 중 하나로 꼽히는 산리쿠 바다의 풍요로움이다. 수조에는 지붕이 없어 생물 본연의 선명한 빛깔을 자연광 아래에서 감상할 수 있다.

▲산리쿠 바다의 생물이 움직이는 모습에서 눈을 떼기 힘든 대형 수조. 진행로의 서두임에도 불구하고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바라보게 된다.
▲2018년 3월부터 히가시마쓰시마 앞바다에서 보호된 상괭이도 공개 중이다. 동일본에서 전시하고 있는 곳은 바로 이곳뿐!

특히 주목해야 할 것이 25,000마리나 되는 정어리 군단이다. 때로는 마치 거대한 물고기처럼 무리 지어 헤엄치는 모습이 어릴 때 읽었던 그림책 『으뜸헤엄이(Swimmy)』를 연상시킨다.

▲정어리 군단이 거대한 물고기 모양으로 무리 지어 헤엄치는 순간을 영접하게 될지도!?

이 거대 수조에서는 프로그램 <Sparkling of Life & Music>도 하루에 4~5회 실시한다. 정어리 떼를 중심으로 한 생물들의 헤엄치는 모습을 감상 에리어의 벽과 천정에 투영하는 360도 대형 파노라마 프로젝션 맵핑과 박진감 넘치는 사운드로 연출한다.

▲프로그램의 내용은 일정 기간이 지나면 재편성되므로 몇 번을 찾아도 신선하다.
▲360도 대형 파노라마 프로젝션 맵핑은 프로그램 개최 시 이외에도 십 몇 분에 한 번씩 정기적으로 투영된다.

산리쿠의 바다는 도호쿠에 사는 필자에게 익숙한 존재이지만, 대형 수조에서 생명체들이 살아가는 모습을 직접 보니 이렇게 풍요로운 생태계가 바다 속에 펼쳐져 있다는 사실에 새삼 놀라게 되었다.

미야기의 수족관답게 도호쿠의 바다를 다양한 각도로 소개

<일본의 바다-도호쿠의 바다>존은 계속해서 이어진다.

<생명이 빛나는 바다>의 거대 수조를 지나면 기타산리쿠의 바다를 테마별로 표현한 3개의 전시물이 나온다. 우선 차가운 바다 속에 서식하는 개성 넘치는 생물을 전시하는 <쿠릴 해류: 차가운 바다>다.

▲해변말미잘과 남방동사리 등…차가운 색으로 가득할 것이라 생각했던 차가운 바다 속에 이렇게 컬러풀한 생물이 많다니 의외였다.

다음은 미네랄이 풍부한 산리쿠의 바다에 살고 있는 해조류를 집중 조명한 <색채: 해조의 바다>로 풍요로운 해조류가 있는 곳에 이것들을 먹이로 삼고 있는 성게와 전복들이 모인 모습을 재현했다. 이 지역에서 예로부터 전해져 온 나잠어업*에 대해서도 소개하고 있다.

*나잠어업…특별한 산소호흡장치 없이 바다 밭에 잠수하여 해산물을 채취하는 어업

▲차가운 바다와 따뜻한 바다의 해조가 만나는 <색채: 해조의 바다>
▲<색채: 해조의 바다>에는 판넬에 뚫은 구멍을 통해 보면 해녀가 되어 잠수하고 있는 나의 모습이 거울이 비치는 코너도 있다. 근처에 비어 있는 구멍을 통해 스마트폰이나 카메라로 그 모습을 촬영할 수 있다.

<풍어: 보물의 바다>는 다양한 어법으로 200종 이상의 어종이 잡히는 산리쿠의 외양을 표현했다.

▲은연어와 대구, 참고등어 등이 전시된 <풍어: 보물의 바다>에는 미야기현의 수산관계자들과 연계한 패널전시도 하고 있다.

그 밖에도 양식업이 활발한 마쓰시마만 등의 내만을 소개한 <내만: 혜택의 바다>, 부화한 치어가 성장하는 거머리말 서식장의 생태계를 재현한 <거머리말: 바다의 요람>, 영양이 풍부한 미생물이 모여 생명의 낙원이 된 갯벌의 풍요로움을 표현한 <간석지: 키우는 바다> 등 도호쿠의 바다와 관련된 테마별로 전시물이 이어진다.

▲산리쿠의 대표적인 특산품인 굴. <내만: 혜택의 바다>에서는 돛에 걸어 키우는 굴 양식과 그 틈에 숨어 살고 있는 물고기들에 의한 생태계를 재현했다.
▲<거머리말: 바다의 요람>에는 관람자가 색칠한 물고기를 스캔하여 영상 속에서 헤엄치게 하는 <그림 그리기 아마모리움>도 있다
▲수조 아래를 지나가며 관찰할 수 있는 <간석지: 키우는 바다>. 마치 미로에서 노는 것만 같다

이 밖에도 몇몇 전시물을 보고 지나 밖으로 나가면 1층의 마지막 전시물이 나온다. 센다이시에서 흐르는 히로세가와 강의 환경을 모티브로 삼은 <히로세가와: 바다의 기원 산・마을・강>이다. 잉어, 은붕어, 황어, 은어, 곤들매기 등 히로세가와 강에서 잡히는 물고기들을 볼 수 있다.

▲잉어 사료 판매기(부가세 포함 100엔)도 있어 먹이를 주면 잉어들이 몰려든다.
▲그냥 지나치기 쉬운 것이 이 전시공간의 천정에 있는 일본다람쥐다. 머리 위를 총총히 걸어 다니는 귀여운 모습을 발견할 수 있다. 오전에 가는 것을 추천한다!

생물의 전시는 물론 나잠어업과 양식 등 수산업에 대한 소개도 있어 자연과 인간의 밀접한 공생관계에 대해서도 잘 알 수 있게 되었다.

도호쿠 최대의 스타디움에서 돌고래와 바다사자의 퍼포먼스를!

다시 관내로 돌아와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2층으로 올라갔다. 눈 앞에 펼쳐진 것은 하루 5~6회 돌고래와 바다사자가 공연을 하는 ‘우미노모리 스타디움’이다. 맨 앞줄은 풀 바로 앞에 자리가 있어 지근거리에서 박력 넘치는 퍼포먼스를 즐길 수 있다.

▲절구 모양으로 펼쳐진 ‘우미노모리 스타디움’의 객석은 약 1,000명을 수용할 수 있는 규모다.
▲맨 앞줄에서 촬영한 모습. 이렇게 가까이에서 돌고래 쇼를 보게 되다니!
▲스타디움 바로 옆에는 간식거리와 기념품을 판매하는 매점 ‘cabana’도 있다. 근처에 벤치도 있으니 잠시 쉬었다 가기에 좋은 곳이다.
▲상어고기로 만든 ‘샤크 너겟’(부가세 포함 380엔)도 인기 메뉴

국내에서도 좀처럼 보기 힘든 희귀한 생물이 모인 <세계의 바다>

2층 관내 전시장으로 이동하면 동일본대지진 후 지원을 받은 세계 각 도시와의 인연을 느끼게 하는 전시 코너 <연계 갤러리>가 있고 <세계의 바다> 존이 시작된다. 오세아니아, 유럽, 아프리카, 미국, 아시아 등 지역별로 나뉜 전시구역으로 일본에서 볼 수 없는 희귀한 생물들을 볼 수 있다.

▲오픈 당시의 <연계 갤러리>의 모습. 현재는 주로 기간 한정 이벤트와 전시 용도로 사용된다.
▲오세아니아 에리어에는 그레이트 배리어 리프에 서식하는 형형색색의 물고기 외에도 세계에서 가장 작은 펭귄인 쇠푸른펭귄(일명 요정펭귄)도 있다.

여러 생물들이 공생하는 바다 속을 재현한 <일본의 바다-도호쿠의 바다>에 비해 <세계의 바다>는 개별전시가 많아 겉보기에도 희귀한 생물을 한 종류씩 천천히 관찰할 수 있다. 바이칼물범, 아프리카민발톱수달, 머리코돌고래, 푸른바다거북, 악어과인 안경카이만 등 대형 생물도 많아 어린 아이들에게 인기다.

▲2016년 11월에 아프리카 에리어에 합류한 아프리카민발톱수달. 일본에서 볼 수 있는 곳은 우미노모리 수족관을 포함해 딱 세 곳뿐이다.
▲화이트와 블랙 투톤 컬러의 소형 돌고래과 머리코돌고래는 미국 에리어에 전시되어 있다. 국내에서는 딱 두 곳에서만 볼 수 있다. 시기에 따라서는 수중 퍼포먼스도 볼 수 있다고 한다.
▲마지막은 아시아 에리어. 이곳에서 보고 싶은 것은 얼룩무늬정원장어와 줄무늬정원장어. 모래 속에서 몸의 일부를 드러내고 집단으로 춤추듯 흐느적거리는 모습을 보고 있자면 마음이 치유되는 느낌이다.

세계 각지의 전시를 다 돌아본 후 걸어가면 좌측에 거대한 수조가…이것은 처음에 본 거대 수조? 그렇다. <생명이 빛나는 바다>를 2층에서 볼 수 있는 것이 바로 이곳이다. 아래에서 올려다 보는 것과는 또 다른 방향에서 산리쿠의 바다를 느긋이 바라볼 수 있다.

▲벤치도 있으니 여기에서 한 숨 돌리는 사람도 많다.

통로 끝에 있는 것은 <해파리의 힐링>존이다. 수조 안에서 해파리가 출렁출렁 춤을 추고 관람 에리어의 벽과 바닥에는 빛의 연출과 양방향 영상이 비쳐지는데 이것들이 서로 어우러져 환상적인 공간을 만들어낸다.

▲통로 벽에 비춰진 양방향 영상. 해파리를 만지면 효과음과 함께 별이 반짝거린다.
▲그 끝에 있는 것이 살아있는 해파리의 전시. 벽면에는 해파리가 춤추는 LED 영상도 투영되고 있다.

관내 전시가 끝나고 밖으로 나가면 다양한 종류의 펭귄과 바다사자과인 남아메리카바다사자, 점박이물범, 아메리카비버 등 인기 스타들이 모인 <바다짐승 광장>이 나온다. 바다짐승들의 사랑스런 모습과 자유롭게 돌아다니는 모습을 보는 것만으로도 힐링이 되는 느낌이라 그런지 항상 많은 사람들이 몰려 있는 장소다.

▲훔볼트펭귄, 아프리카펭귄, 임금펭귄, 젠투펭귄 등 귀여운 모습을 가까이에서 볼 수 있는 <바다짐승 광장>
▲투명한 유리 계단을 뿅뿅 점프하고 있는 펭귄의 귀여운 엉덩이와 다리를 아래에서 올려다볼 수도 있다.
▲점박이물범과 남아메리카바다사자가 헤엄치는 수조. 깊은 수조 속에 잠수하고 있어도 조금 기다리고 있으면 솟아오른다.
▲<바다짐승 광장>에서는 남아메리카바다사자와 훔볼트펭귄과 만날 수 있는 엔터테인먼트 프로그램도 운영 중이다.

모든 전시를 천천히 돌면 약 1시간~1시간 반이 소요된다. 나에게 익숙했던 도호쿠의 바다, 멀리 떨어진 세계의 바다, 각자의 장소에서 살아가는 생물의 다양성을 접하고 바다의 무한한 매력을 느낄 수 있었다.

옵션 프로그램과 먹거리, 한정 이벤트 등 즐길거리도 다양하다

관내 전시에 관하여 대략적으로 소개했지만 센다이 우미노모리 수족관을 더욱 알차게 즐기기 위해 옵션 프로그램과 먹거리도 체크해두자.

옵션 프로그램과 큰돌고래를 만지면서 사진을 촬영할 수 있는 <돌고래 터치&포토>(부가세 포함 1,000엔), 펭귄에게 을 주는 <펭귄 푸딩타임>(1그릇・부가세 포함 300엔), 바이칼물범과 아프리카민발톱수달의 방에 들어갈 수 있는 <수달과 물범의 메 투어>(부가세 포함 500엔) 등 유니크한 프로그램이 많다. 모두 입장 후에 접수코너에서 참가 신청을 해야 한다.

그 중에서 <스타디움 백야드 투어>(부가세 포함 500엔)에 참가해보았다.

▲공연에 출연한 바다사자의 방에 찾아가 부르면 바다사자가 물 속에서 나와 악수를 하고 함께 기념촬영도 할 수 있다.

스타디움 백야드 투어는 하루 2회로 실시시간은 계절에 따라 변동된다. 소요시간은 약 30분으로 평상시에는 들어갈 수 없는 수족관의 뒤 편, 코 앞까지 다가오는 돌고래와 바다사자의 모습, 무대에서 바라본 스타디움의 객석 등 평소에 보기 힘든 광경을 볼 수 있다. 생물뿐 아니라 사육사 분들에 대한 친근함까지 더해지는 가슴 깊이 남을 체험이었다.

▲우미노모리 스타디움의 무대에서 본 광경. 객석에서는 볼 수 없는 각도에서 풀과 돌고래의 모습을 관찰할 수 있다. 수면까지 1m도 되지 않아 스릴까지 느껴졌다.
▲돌고래와 캐치볼 체험도 할 수 있다. 잘 캐치할 수 있을까?

1층에는 푸드코트와 뮤지엄숍도 있다. 푸드코트에서는 ‘우미모리 텐동’과 ‘은연어와 흰살생선의 이로와케 케동’ 등 산리쿠에서 잡힌 생선을 사용한 메뉴를 제공한다. 벽면의 수조를 바라보면서 식사를 즐길 수 있다.

▲푸드코트. 벽면의 수조는 2층의 <바다짐승 광장>의 수조 아래 부분으로 남아메리카바다사자와 점박이물범이 헤엄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우미모리 텐동’(미소시루 포함, 부가세 포함 980엔). 상어고기와 돌고래 모양을 한 김 튀김이 올라간 이곳의 인기메뉴.
▲뮤지엄숍에서는 약 1,500종류의 아이템을 판매하고 있다. 인기상품은 이곳의 오리지널 연유 찹쌀떡 ‘이루카노옵빠이(돌고래의 젖)’ (12개입・부가세 포함 1,200엔)
▲푸드코트의 창 밖에는 ‘우미노모리 비치’도 있다. 모래사장을 재현하여 불가사리 등 바다의 생물과 접할 수 있다.

상당히 서둘러 소개한 감이 없지 않지만 어떠한가? 생명이 반짝이는 도호쿠의 풍요로운 바다의 매력을 느끼고, 세계의 진귀한 바다 생물을 볼 수 있는 ‘센다이 우미노모리 수족관’. ‘나홀로 나이트’와 ‘사케 나이트’, 대형 수조 앞에서 잠을 잘 수 있는 ‘나이트 투어’ 등 기간한정 이벤트와 캐릭터와의 콜라보레이션 기획도 다채롭게 선보여 몇 번이고 다시 찾고 싶어지게 될 것이다.

▲바다사자와 돌고래의 퍼포먼스를 빛과 미스트로 연출한 여름철 한정 야간 프로그램 ‘미스틱 블루라군’. 2018년에는 호평을 받아 9월에도 7일간 앙코르 개최를 했다고 한다.

또한 이 수족관의 연간 패스포트는 입장료 2회분의 요금(성인 4,200엔, 중고생・65세 이상 3,200엔, 초등학생 2,200엔, 4세 이상 1,200엔 ※모두 부가세 포함)으로 매우 저렴하다. 당일 입장료만큼을 차감한 금액으로 연간 패스포트로 전환할 수도 있으니 지역 주민은 물론 타 지역 사람들도 “계절이 바뀌면 또 오자”라며 다음 방문을 예약하는 기분으로 구입해보는 것은 어떨까.

  • 센다이 우미노모리 수족관
    仙台うみの杜水族館
    • 주소 미야기현 센다이시 미야기노구 나카노 4-6
    • 전화번호 022-355-2222
    • [영업시간] 9:00~18:30(최종 입장시간은 폐관 30분 전까지)
      ※ 계절과 요일에 따라 변동 있음
      [요금] 성인 2,100엔, 중고생・시니어 (65세 이상)1,600엔, 초등학생 1,100엔, 유아(4세 이상)600엔 ※ 모두 부가세 포함
      [정기휴일]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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