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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루코 온천의 전통 공방에서 고시케(목각인형) 그림그리기 체험! 선물로도 최적!

나루코 온천의 전통 공방에서 고시케(목각인형) 그림그리기 체험! 선물로도 최적!

공개 날짜: 2020.07.28
업데이트 날짜: 2020.10.14

고시케(목각인형)은 해외에서도 인기가 높은 일본의 전통 공예품. 주로 도호쿠 지역의 온천지에서 만들어진, 그 중에서도 미야기현 오오자키시의 나루코 온천마을은 '목각인형의 마을'로 불리는 제1의 산지이다. 이 온천 마을에는 목각인형의 공방이 이곳저곳에 있으며, 목각인형의 표정과 모양을 그리는 그림그리기 체험이 가능한 공방도 있다! 이번에는 나루코 온천의 전통 공방 '사쿠라이 고시케점'에서 그림그리기 체험에 도전. 자신이 직접 그린 목각인형은 생각 이상으로 애뜻하게 느껴진다!

목차
  1. 나루코 고케시란?
  2. 전통공방 '사쿠라이 고케시점'을 방문
  3. 목각인형 그림그리기 체험에 도전!
  4. 쇼핑도 잊지 않고!

나루코 고케시란?

나루코 고케시란?

도호쿠 지방의 전통 공예품 '고시케(목각인형)'. 그 역사는 에도시대후기(1750~1850년경)에 그릇이나 쟁반 등 생활용품을 만드는 목재장인이 어린이의 장난감으로 만든 것이 고시케의 시작으로 알려져 있다. 당시의 목각인형은 아이의 손바닥에 들어갈 정도의 크기로, 구형의 머리에 원통형의 몸통은 갓난아이의 입에 물리는 장난감으로 사용되었기 때문이라는 ... 전해져온 설도. 지역에 따라 얼굴의 생김새와 몸통의 모양이 다르고, 산지마다 11계통으로 분류되어 있다.

미야기현 오오자키시의 나루코 온천은 목각인형의 발상지의 하나로 손에 꼽을 수 있는 지역. 도쿄에서 신칸센과 로컬선을 환승해 약 3시간 정도면 도착한다. 이곳에서 만들어지는 '나루코 목각인형'은 고개를 돌리면 큐큐라는 소리가 나는 것이 특징. 온화한 표정과 몸통에 그려진 국화무늬가 눈길을 끌며 품위가 있는 모습도 매력적. 온천 마을에는 목각인형의 공방이 늘어서 있어, 그림 그리기 체험을 하는 공방이 있는 것도 산지라서 가능하다고 할 수 있다.

전통공방 '사쿠라이 고케시점'을 방문

전통공방 '사쿠라이 고케시점'을 방문

JR 나루코 온천 역에서 도보 3분 정도 거리에 있는 '사쿠라이 고케시점'은 나루코 온천에서도 특히 역사가 있는 전통목각인형의 공방. 나루코 고케시의 창시자로 일컬어지는 오오누마 마타고로(大沼又五郎)씨보다 대대로 목각인형 만들기를 계승하고 있다.

이 가게에서는 목각인형의 구입은 물론, 목각인형에 얼굴이나 모양을 그리는 그림그리기 체험도 실시. 소요시간은 사람에 따라 다르지만 대략 30분 정도. 요금은 1,800엔(세금별도)으로, 5명 이상의 경우 3일전까지 사전예약이 필요하다.

이번에는 일본에서만의 추억을 만들고 싶은 사람에게 최적의 목각인형 그림그리기를 실제로 체험하고 왔다!

목각인형 그림그리기 체험에 도전!

목각인형 그림그리기 체험에 도전!

그러면 즉시 도전해 보았다! 우선 그림을 그리기 전에 바탕이 되는 목각인형을 고르기부터 시작한다. 목각인형은 전통모양을 한 '나루코 고케시'와 평상시 사용에 딱 맞는 「펜 홀더 목각인형」의 2종류중 원하는 모양을 선택. 이번에는 일반적인 '나루코 고케시'를 골라보았다.

목각인형을 고르면, 바로 목각 위에 그림을 그리는 단계로 넘어 가고 싶겠지만, 서두름은 금물. 둥근 목각인형에 붓으로 선을 그리는 요령이 있기 때문에 처음에는 종이에 연습을 한다. 눈을 그리고 다음은 눈썹 ... 그리고 싶은 표정이나 모습을 떠올리며 붓으로 표현해 보자. 어떤 목각인형으로 할까 고민이 될 때에는 가게 안을 둘러보자. 가게 내에 늘어선 목각인형을 보면 어떤 것이 좋을지 참고하며 상상력을 발휘해 보자.

연습이 끝나면 드디어 실전이다. 사용할 염료는 나루코 고케시의 전통이기도한 빨강, 검정, 녹색의 3 종류. 종이와는 다른 붓끝의 감각에 손이 떨리며 두근두근 거리지만, "과감히 선을 그으면 좋아요"라는 직원의 말을 믿고, 기세를 몰아 붓을 움직이면 의외로 예쁜 활 모양의 선이 그려진다! 붓에 찍는 염료의 양은 욕심을 부리지 말고 소량을 사용함에 유의하다. 염료를 많은 찍을 경우, 목각인형에 염료가 배어 버린다. 요령을 알면 한결 편하게 할 수 있으니, 즐겁게 대담하게 그려 보자.

그림그리기가 완성되면 한 번 목각인형을 직원에 보여주자. 왁스코팅을 하여 주면 완성이다! 그 날에 가지고 돌아갈 수 있는 것도 괜찮은 점이다. 가게의 목각인형을 표본으로 삼아 그렸는데, 완성된 목각 인형은 왠지 익살스러운 느낌. 표본대로는 되지 않았지만, 나만의 특징이 아른거리는 목각인형에 애착이 솟았다.

쇼핑도 잊지 않고!

쇼핑도 잊지 않고!

가게 내에는 전통 나루코 고케시부터 조금 변형을 가한 귀여운 목각인형까지 다양한 목각인형이 늘어서 있다. 표정이나 모습은 물론 모양과 크기도 다양하기 때문에 마음에 드는 목각인형이 반드시 찾을 수 있다.

인기있는 것은 전통의 '나루코 고케시'. 우아한 얼굴이 매력적.

인테리어로 꾸미기 좋은 것, 작은 사이즈를 원할 경우 'Codama waon'(사진상단)과'Codama Kaguya'(사진하단)를 추천한다. 이곳은 일본 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인기 상품이다.

몸통부분에 편지를 넣을 수 있는 '편지목각인형'은 어떤가? 목각인형이 편지봉투를 대신하는 독특한 상품이다.

선물로도 추억만들기에 딱 맞는 오리지널 목각인형 만들기를 기대하며, 반드시 나루코 온천에 방문해 보기를 바란다.

  • 사쿠라이 고케시텐
    桜井こけし店
    • 주소 〒989-6823 宮城県大崎市鳴子温泉湯元26
    • 전화번호 0229-87-3575
    • 영업 시간 : 9 : 00 ~ 17 : 30
      요금 : 목각인형 그림그리기 체험 1,800엔(세금별도)
      휴무일 : 부정기

Text by: SHOE PRESs

※本記事の情報は2020年7月時点のもので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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