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제일의 수심, 발군의 투명도를 자랑하는 아름다운 호수. 호면에 전설 속 소녀 '다쓰코'의 동상이 세워져 있다.
번정 시대의 모습을 간직한 사다케 일가 거성 유적. 아키타 견과의 깜짝 만남도.
아시나가 조성한 1만 5000석의 성 밑 마을 모습을 그대로 간직한 무사 저택 거리. 지금도 직계 가족이 사는 상급 무사의 저택을 공개
간토 빛이 거리를 환하게 밝히다
아키타 예술과의 만남
고도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클래식한 호텔
여성 손님에게 사랑받는 힐링 료칸
호젓한 비탕 느낌의 온천 료칸
이나니와 우동 생산업체 직영점
자연을 만끽할 수 있는 지선
정원을 바라보는 노천탕으로 호평
고산 식물과 꽃으로 가득한 명산
가즈노에 오면 이곳 먼저 들러보자
신비한 분위기가 감도는 깊은 산속 외딴 여인숙
무사 가문의 저택을 아름답게 장식
다자와 호반에 위치한 순 일본식 료칸
유리창 너머 사자와의 만남
불꽃 마을' 오마가리가 자랑하는 불꽃 예술 축제의 최고봉
조카이산이 내린 선물, 폭포수
두려워도 체험해보고 싶은 전통 행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