써머스는 일본에서 아주 유명한 브랜드 중의 하나이다.
디자인도 색깔도 귀여워서 쉽게 볼 수 있는 푸드컨네이너의 이미지와 또 다른 맛이 있다. 색은 초록색, 노랑색, 빨강색, 흰색과 네이비색이 있다.
이 푸드컨테이너는 보온뿐만 아니라 보냉의 기능까지 되므로 여름에 사용하기에도 아주 적합한 사실상 사계절용이다. 마실것 이외에도 잘라놓은 과일, 샐러드 등의 음식물의 보존에도 사용이 가능하다.
사이즈는 0.27과 0.38의 두 종류가 있어서 원하는 사이즈를 선택하기에도 좋다.

푸드컨테이너와 같은 보온통은 항상 무게가 무거운 이미지가 있지만 실제로 들어보니 소재는 스테인레스 스틸을 사용하고 있음에도 생각이상으로 가벼워서 놀랬다. 가볍고 휴대가 용이해서 피크닉 또는 근거리 이동시에 사용하면 요긴하게 쓰일 것
같다.

가격：0.27L 3,000엔 (시부야 LOFT가격, 세전)

여행시에 편리한 수납백이다. 포켓이 두개 있는 타입으로 미사용아이템과 사용한 아이템을 나누는 등 사용자는 의도에 맞춰서 사용가능하다. 한쪽이 망사로 되어있어 내용물의 확인도 용이해서 남들에게 보여도 되는 아이템을 넣기에 적합하고 다른 한쪽에는 개인적인 물품 등을 넣으면 알맞을 것 같다.

사용을 안할때에는 접어서 수납할 수가 있는데 접은 상태의 사이즈가 손바닥 정도와 거의 비슷하기 때문에 간편수납도 가능하다.
이 수납백의 사이즈는 총 3종류가 있는데 4Lx2, 6Lx2, 8Lx2 의 3종류이다. 기본적으로 색의 선택은 4종으로 오렌지, 녹색, 검정색과 네이비색이다. 가벼운 외출 또는 당일치기 정도라면 불편없이 사용가능한 아이템이지 않을까 싶다. 한쪽에는 손잡이도 달려있어서 상황에 따라 더욱 편리하게 이용가능하다.

가격：4Lx2 2,000엔 (시부야 LOFT가격, 세전)

흔히 에코백을 사용할 때, 쇼핑했던 물건들을 다 못 담아서 결국 한 장의 비닐주머니를 구매한 경험이 다들 있을 것이다.
Shupatto의 콤팩백을 사용하면 그 문제가 해결된다.
용량이 제법 된다! 14.5L!
입 부분이 고무로 되어있고 밑부분도 천이 덧대어져 있으며 돌돌 감아서 수납하기에도 아주 용이하다. 색의 선택폭도 다양해서 무지의 색깔부터 각종 무늬가 들어있는 디자인도 준비되어있다.

가격：1,980엔 (시부야 LOFT가격, 세전)

이 ‘메다마픽’을 붙이면 음식이 살아있는 것 같은 느낌이 든다. 양눈의 연결부위는 음식의 모양에 맞춰서 사용하기 편리하게 되어있다. 도시락 만들기 이외에도 파티용으로도 추천한다.
사실 아이들 도시락을 꾸미기에 적합한 아이템이다.

눈 디자인 외에도 다양한 디자인들도 많으므로, 케릭터 도시락 또는 나만의 색다른 도시락 만들기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꼭 둘러보길 바란다. 작은 아이템이지만 이 아이템 하나로 도시락 전체의 분위기가 바뀌는 효과가 있으므로...

가격：300엔 (시부야 LOFT가격, 세전)

이 브러쉬는 칫솔 모양으로 솔모가 긴밀하게 심어져 있고 보통의 브러쉬보다 더 많은 모를 사용하고 있다.
액체뿐만 아니라 가루상태의 화장품에도 사용할 수가 있고 브러쉬의 모는 다른 일반상품보다 한층 더 부드럽고 만지는 촉감이 무척 좋다.

그리고 이 상품에는 뚜껑이 달려 있다. 브러쉬의 씻는 방법은 보통 브러쉬와 같고 물로 씻어도 괜찮다. 사이즈는 S,M,L이 있고 화장을 자주하는 사람에게는 3 사이즈의 브러쉬가 포함되어 있는 세트를 추천한다.

가격: 02 미디엄 사이즈 1,600엔 (시부야 LOFT가격, 세전)

보통의 퍼프라면 파운데이션이 보통 사용하는 양보다 많이 사용되기 때문에 낭비가 심하다. 이 실리콘퍼프를 사용하면 보통의 스폰지퍼프를 사용하는것의 1/3에서 1/2의 양을 절약할 수 있다.
실리콘으로 만들어져있어서 씻어내기도 쉽고 마르는 것도 빠르다. 파운데이션 이외에도 로션이나 크림상태의 화장품에도 사용이 가능하다.

가격: 300엔 (시부야LOFT가격, 세전)

우산의 살(뼈대)은 유리섬유로 되어있어서 어떤 강력한 바람에 맞아도 우산이 부서지기 어렵게 만들어졌다.
사진에서 볼 수 있듯이 강한 바람에 맞닥뜨려도 살부분은 모양이 변할 뿐 부러지지는 않는다. 통상의 우산을 접는 동작으로 곧바로 원 상태로 돌아온다.
강한 바람을 동반한 비오는 날에는 꼭 사용해 보고 싶어지는 우산이다.

생각보다 무게도 상당히 가볍다.
특히 우산을 펼칠때와 접을때의 동작은 아주 부드럽고 힘을 들이지 않고 조작이 가능하다. 종류와 디자인의 경우 단색부터 무늬가 있는 것까지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어 비 오는 날의 패션 아이템으로도 손색이 없다.

가격: 4,900엔 (시부야LOFT가격, 세전)

외출시, 하이킹이나 캠핑시, 전원코드를 찾을 수 없는 곳에서 존재감이 특히 드러나는 충전식 선풍기. 충전은 USB형식으로 1회에 2시간 충전하는 것으로 8시간을 사용할 수가 있어서 밧데리 걱정은 안해도 된다. 바람의 세기도 3단계가 있어서 자유롭게 조정이 가능하다.

휴대용으로 계속 들고 있어도 되지만 손잡이를 접으면 탁상용으로도 사용이 가능하다. 편리한 휴대성, 스탠드 형식으로도 사용가능하며 자유롭게 각도 조절이 가능해 인기가 높다고 한다. LOFT측에 의하면 핑크색 선풍기도 흔하지 않고 귀여워서 괜찮지만 역시
무난한 검은색이 가장 인기라고 한다.

가격: 1,980엔 (시부야LOFT가격, 세전)

단순한 술잔같지만 이 상품에는 몇가지 특징이 있다.
먼저 디자인이 후지산 모양으로 일본을 대표하는 디자인.
그리고 같은 회사에서 생산되고 있는 다른 쇼우후쿠하이의 시리즈에도 들어있는 디자인인데 복을 불러오는 디자인으로 인기가 높다고 한다. 포장용 상자도 목재로 만들어졌기 때문에 고급스러움이
있어 개인 소장용 뿐만 아니라 선물용으로도 좋다고 한다.

일본제품의 경우 그렇게 싸지 않다는 이미지가 강하지만, 생각보다 부담없이 살 정도의 가격이다.

가격: 2,500엔 (시부야LOFT가격, 세전)

간단히 마사지를 하고 싶을 때에 필요한 아이템이다.
사용법은 등과 의자 사이에 놓고 상하로 움직이며 등근육의 마사지하기! 바닥에 놓고 발 마사지기로 사용하기 등 여러 방법으로 사용가능하다.

무게도 가벼우며 한손에 들어오는 사이즈라서 휴대하기도 편하다. 단단한 정도가 여러개로 나눠져 있어 취향에 따라 고를 수 있는데, 사진 왼쪽의 모델은 테니스 공 정도의 단단함으로 여성추천, 오른쪽의 모델은 야구공 정도의 단단함으로 남성추천!
사진에 있는 2가지 색깔은 LOFT에서만 살수 있는 한정색의 상품이다.

가격: 900엔 (시부야LOFT가격, 세전)

면세카운터: 6층
금액조건: 일반물품: 5,001엔 이상(소비세를 제한가격), 소모품: 5,001엔부터 50만엔 (소비세를 제한가격)
*동일점포내의 구입합계금액 (같은날)
*일반물품과 소모품의 구입금액은 합산불가
*각각의 구입금액으로 상기조건을 만족시킬 필요가있다


※해당 정보는 시부야 로프트(LOFT)의 취재 당시 기준

영업시간：10시-21시 (연중무휴)
*2층의 [Shibuya City Lounge]의 영업시간은 11:00~23:00
(L.O 는 22:00)
휴일: 무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