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의 혜택을 흠뻑 느끼며 자연을 마음껏 즐긴다
자연 그대로의 단정학을 볼 수 있다
모던한 실루엣이 눈길을 끈다
후라노 지역에서 제일 큰 꽃밭
일본에서도 드문 이탄이 섞인 모르(MOOR)온천이 자랑거리
리시리토 섬, 레분토 섬, 사할린이 한눈에 보인다
케이블카를 타고 중턱까지 부담없이 간다
거리를 가득 채운 온천의 뜨거운 열기가 온천 여행의 정취를 북돋운다
눈 앞에 대파노라마가 펼쳐지는 전망대가 있다
역사 내의 점포에서 일품 요리를 맛본다
푸른색 강으로 떨어지는 새하얀 폭포
너무나 희한하고 불가사의한 그림의 세계
청어잡이로 성황했던 과거를 오늘에 전한다
해발 240m에서 펼쳐지는 360도의 대파노라마
자료관으로 변신한 세이칸 연락선
언덕을 올려다 보면 포플러 나무 한그루
개척 시대에 시작된 맥주의 역사를 배우자
후라노 카레가게의 선구적 존재
역사, 문화, 예술에 빠져든다
20세기 초반 은행 건축의 최고 걸작, 중후하고 우아한 건축미를 자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