홋카이도 유일의 대형 국영 공원
비에이의 풍경을 담은 60점의 사진을 전시
에도 막부 말기의 관공서를 충실하게 복원
삿포로의 중심 오도리 바로 옆에 위치한 시민들의 부엌
19세기 말 상인의 저택을 재현한 온천 호텔, 오타루 운하에 면해 있는 입지 조건이 매력적이다
홋카이도의 신선한 해산물을 여행선물로
암초가 근해까지 이어지는 바람의 곶
구시로 습지의 중심부를 천천히 달려 보자
다양한 전시 내용을 통해 다이세쓰잔 산의 자연을 배울 수 있다
오타루 오르골당 앞의 변형 오거리. 증기 시계가 기적을 울린다
삿포로 최초의 공원인 가이라쿠엔에 개척사의 귀빈접대소로써 세워졌다
점포들이 많이 자리하여 활기 넘치는 온천지
일본에서 제일 빨리 물드는 가을 단풍은 그야말로 절경
폐자재에 새생명을 불어 넣어 직접 만든 특별한 집
자연 체감 리조트에서 온천도 즐기자
저렴하고 맛있어서 줄이 늘어서는 인기 점포
붉은 벽돌 창고에 부드러운 음색이 울려 퍼진다
양조장을 무료로 견학할 수 있다
대지의 에너지를 체감할 수 있는 폭발 화구 터
방풍림과 밭의 콘트라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