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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대한 대자연의 출발점! 단초 구시로 공항을 거점으로 둘러보는 도토의 관광 가이드

공개 날짜: 2026.01.13

홋카이도 동부에 펼쳐진 도토 지역 은 사람의 손길이 닿지 않은 웅대한 자연이 짙게 남아 있는, 말 그대로 ‘와일드 프론티어’라고 부를 만한 곳입니다. 그 하늘의 관문의 역할을 하는 것이 바로 ‘단초 구시로 공항’입니다.
이 기사에서는, 특별천연기념물인 두루미 가 날아오는 지역에 자리했다는 것에서 유래한 이 공항을 기점으로 도토의 매력과 이동 수단, 관광을 돕는 최신 교통 서비스까지, 도토 관광을 완벽하게 즐기기 위한 정보를 모아서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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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ge courtesy of PIX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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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토 하늘의 관문: 단초 구시로 공항의 매력과 서비스

단초 구시로 공항은 도토 관광의 거점으로 최적인 곳입니다. 공항 밖으로 한 걸음만 나가면 홋카이도만의 웅대한 자연을 충분히 만끽할 수 있는 명소가 곳곳에 자리하고 있습니다.

관광객을 도와주는 안내도 충실
공항 내에 관광안내소가 설치되어 있으며 구시로를 비롯한 도토 전역의 관광 정보와 이벤트 정보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특히 최근 증가한 외국인 관광객을 위해 다국어로 된 팸플릿을 비치하는 한편, 한국어·영어·중국어 등 5개 국어로 표기된 구시로 주변 지역의 안내판을 설치했습니다. 또한 아이누 자수 작품을 전시하는 등 지역 문화도 적극적으로 소개하고 있습니다.

공항에서 도토의 2대 관광지까지 가는 방법
단초 구시로 공항은 도토의 주요 자연 및 관광 명소로 가기에도 좋습니다.

1. 일본 최대의 습지, 구시로 습원 국립공원

공항에서 전망대까지, 자동차로 겨우 약 25분 떨어진 거리에 일본 최대의 습지로 유명한 ‘구시로 습원 국립공원’이 있습니다. 이 광대한 습지는 두루미 같은 다양한 야생동물이 서식하는 자연의 보고입니다.
여름철에는 습지 안을 달리는 ‘구시로 습원 노롯코 호 ’가 운행되며 다양한 방법으로 자연을 만끽할 수 있습니다.

2. 특별천연기념물 ‘마리모’와 온천의 성지: 아칸코 온천 , 아칸마슈 국립공원

구시로 습원과 함께 도토를 대표하는 관광지가 바로 ‘아칸코 온천 및 아칸마슈 국립공원’ 지역입니다. 아름다운 호수와 온천, 그리고 국가 특별천연기념물로 지정된 ‘마리모’로 유명한 관광지입니다. 또한 아칸코 근처에 아이누코탄(아이누 민족의 마을)이 있어 아이누 문화를 접해 볼 수 있습니다. 공항에서 자동차로 약 1시간 20분 정도면 도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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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절을 수놓는 도토의 큰 이벤트와 혼잡 시기

도토 지역은 웅대한 자연뿐 아니라 지역색이 풍부한 이벤트도 매력적입니다.

여름(7월~8월) 이벤트
・구시로 안개 페스티벌: 구시로 자연의 상징인 ‘해무’ 를 활용한 축제로, 밤안개와 레이저 및 사운드가 자아내는 환상적인 ‘안개 레이저 쇼’로 특히 유명합니다. 7월 하순에 개최됩니다.
・구시로항 축제: 구시로 최대의 여름 이벤트 중 하나로, 1899년에 개항한 구시로항의 개항 50주년을 기념해 시작된 역사 깊은 축제입니다. 8월 초순에 개최됩니다.

가을(9월~10월) 이벤트
・네무로 꽁치 축제: 일본 유수의 꽁치 어획량을 자랑하는 네무로의 신선하고 기름진 꽁치를 마음껏 즐길 수 있는 것으로 유명합니다. 9월 ~ 10월 초순에 개최됩니다.
・마리모 축제 : 국가 특별천연기념물인 아칸코의 마리모를 보호하고, 자연에 감사하자는 목적의 축제로, 아이누 민족 최대의 축제로도 알려져 있습니다. 매년 10월 8일~10월 10일 사흘간 개최됩니다.

겨울 이벤트
・유빙 관광 쇄빙선 ‘오로라 ’ 운행: 아바시리항을 중심으로, 매년 1월 하순부터 3월 하순에 걸쳐 오호츠크해의 유빙을 가까이에서 체험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계절 이벤트들 외에도, 일본의 휴가철과 겹쳐 혼잡한 시기가 있습니다. 여름 성수기로는 일본의 명절인 오봉이나 골든 위크 같은 긴 연휴 기간과 꽃잔디가 흐드러지게 피어나는 5월 중순 또는 여름 꽃이 피는 6월~7월 초순에도 일부 관광지는 인파로 붐빕니다. 혼잡한 시기에는 도로가 막히고 숙박시설 예약이 어려워지므로 미리 여행 계획을 세워두실 것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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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화하는 이동 수단: 교통수단과 ‘일본판 라이드 셰어’ 활용

도토 지역의 주요 교통수단은 공항 연락 버스와 렌터카입니다. 도토의 동부 지역은 광대하면서도 버스가 많지 않은 지역도 있기 때문에, 사전에 미리 준비하고 계획을 세워야 합니다.

공항에서 출발하는 주요 이동 수단
공항에는 철도가 다니지 않으므로 이용 가능한 주요 이동 수단은 다음과 같습니다.
구시로역 방면: 연락 버스는 비행기 도착에 맞춰 운행하고 있으며, 구시로역 앞에서 하차하면 시내 관광을 즐길 수 있습니다.
아칸코 온천 방면: 아칸코 온천 마을의 각 호텔을 경유하는 직행 버스도 운행하고 있습니다.
렌터카: 광범위한 지역을 돌아다닐 때 가장 편리한 이동 수단이지만, 오봉이나 골든 위크 같은 혼잡한 시기에는 고속도로(도토 자동차도 등)에서 정체가 예측될 뿐 아니라, 렌터카 예약 역시 어려울 수 있기에 사전에 예약해두는 것을 추천합니다.

지역의 ‘다리’ 역할을 하는 일본판 라이드 셰어
도토 지역에서는, 심화되는 운전자 부족과 대중교통 유지라는 과제를 해결하기 위해 일본판 라이드 셰어 도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특히 구시로 시내의 아칸코 온천 지구 등에서는 일본판 라이드 셰어가 시범적으로 운행되고 있습니다. 일반 운전자가 본인의 차량을 사용해 유상으로 운행하지만 운행 관리와 운전자 연수를 모두 택시 회사(아칸 하이어)가 담당하여 안전성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아침 8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행하며, 아칸코 온천 지구에서 출발 또는 아칸코 온천 지구에 도착하는 것을 조건으로 하여, 주로 아칸코 온천 지구 내의 이동, 아칸코 온천과 구시로 공항 및 구시로역 간의 송영을 제공합니다.
아직 시범 운행이다보니 지속적인 운용까지는 아직도 멀지만, 택시 차량이 부족한 시간대를 보완하는 역할을 하므로 관광객이 많은 아칸코 온천 지구를 편리하게 해주고 있습니다.

또한 오호츠크해에 접해 있으며, 가리비와 굴 양식으로 유명한 사로마호가 위치한 사로마초에서도 공공 라이드 셰어 ‘모모짱 택시’를 시범 운행하고 있습니다. 일반 운전자의 자가용 차량을 사용한 예약제 교통수단으로, 사로마초 지역 내에서 시범 운행되고 있습니다. 통상적으로 아침 8시부터 밤 9시까지, 금요일이나 토요일 같은 휴일 전날에는 아침 8시~밤 11시 20분까지 이용 가능합니다. 스마트폰 앱 ‘mobi’를 활용해 예약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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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토 지역의 쾌적한 여행을 위해

웅대한 도토 지역을 쾌적하게 여행하려면, 사전 준비와 계획이 핵심입니다.
단초 구시로 공항에서 시작해서, 일본 최대의 구시로 습원과 마리모로 유명한 아칸코 등 사람의 손길이 닿지 않은 자연을 둘러보는 여행은 특별한 경험이 될 것입니다. 다만 공항에는 철도가 다니지 않으므로 연락 버스와 렌터카가 주로 이용하게 되는데, 이러한 이동 수단들을 미리 예약하는 것이 특히 중요합니다.
또한 도토 지역에서는 심화되는 운전자 부족에 대응하기 위해 아칸코 온천 지구에서는 일본판 라이드 셰어, 사로마초 내에서는 공공 라이드 셰어 ‘모모짱 택시’와 같은 새로운 이동 수단의 시범 운행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이동 수단들은 기존 택시가 부족한 시간대를 보완하고 관광객의 편의 향상에 도움을 주는 최신 지역 교통 서비스입니다.
구시로 안개 페스티벌이나 유빙 관광 쇄빙선 ‘오로라’의 운행 같은 계절 이벤트 정보, 혼잡한 시기의 스케줄 등을 사전에 확인하고, 최신 교통수단을 현명하게 활용해 기억에 남을 도토 여행을 만끽해 보세요.

※기사공개 당시의 정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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