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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지산 꼭대기에서 해 보고 싶은 것

후지산 꼭대기에서 해 보고 싶은 것

Update:

일본 최고봉·후지산의 산꼭대기에 도착! 근데 자랑스러운 마음으로 하산하는 것은 잠깐 기다리시고. 후지산 꼭대기에서만 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을 소개하고자 한다.

해돋이의 장관을 바라본다

해돋이의 장관을 바라본다

많은 등산자가 어려운 등산을 겪으며 산꼭대기를 향하는 가장 큰 이유가 해돋이의 장관을 보는데에 있다. 일본의 상징인 후지산의 산꼭대기에서 바라보는 절경은 여행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추억이 될 것이다.

소중한 해돋이의 장관을 놓치지 않기 위해 일기예보와 일출시각은 정확하게 확인하고 싶다. 7월 초순부터 8월 하순의 일출시각은 아침 4시 21분∼5시 5분 쯤이 대략적인 시각이다.

산꼭대기 주변을 산책하다

산꼭대기 주변을 산책하다

체력과 시간이 허락한다면 "오하치메구리"라는 분화구의 둘레를 돌며 산책하는 것도 추천하고 싶다. 지름 600미터·깊이 200미터인 분화구를 따라서 시계방향이나 반시계방향의 어느 쪽이든 한 바퀴 돌 수 있다. 총 거리는 4킬로미터, 소요 시간은 약 1시간 반이다.

높고 날카로운 '겐가미네' 산봉우리를 제패한다

높고 날카로운 '겐가미네' 산봉우리를 제패한다

"오하치메구리"로 분화구 둘례를 한 바퀴 도는 사람은 해발이 가장 높은 겐가미네를 목표로 다니면 좋을 것이다. 단, 거리는 얼미 되지 않아도 만전의 주의를 해야 한다. 모래알이나 먼지가 섞인 바람이 초속 20∼30미터(시속 45∼67마일)로 세차게 불어서 다니는데 방해가다. 속도를 유지하면서 끈기있게 계속 걸어나가면 해발 3,776미터, 일본 최고 지점에 도착할 수 있다!

엽서를 보낸다

엽서를 보낸다

후지산 꼭대기에는 일본에서 가장 높은 곳에 있는 우체국이 자리잡고 있다. 여기서 엽서를 보내는 것도 산꼭대기에서 할 수 있는 특이한 체험 중 하나다. 이용하려고 줄 서는 사람들을 피하기 위해서는 곧바로 우체통에 넣을 수 있도록 미리 엽서를 써두는 것이 좋다. 우체국은 여름철 한정으로 6:00∼14:00까지만 개설됩니다.

등산스틱에 낙인을 찍어준다

등산스틱에 낙인을 찍어준다

후지 산에서 입수할 수 있는 독특한 선물이 등산용 나무지팡이이다. 휴게소나 오두막에서는 이 스틱에 소인을 찍어준다. 휴게소마다 그림이 다른 소인은 좋은 기념이 될 것이다. 스틱은 산기슭을 비롯하여 산꼭대기에서도 구입할 수 있다.

교통편: 후지큐코 가와구치코 역 또는 후지큐코 후지산 역에서 후지큐코버스 후지산고고메 행을 타고 약 1시간. 도쿄에서 후지큐코 가와구치코 역까지의 교통편은 JR 주오 선 오쓰키 역에서 후지큐코로 약 40분

※기사 게재 당시의 정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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