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도쿄역 꼬들꼬들한 활오징어가 일품인 도쿄 오징어 센터
꼬들꼬들한 활오징어가 일품인 도쿄 오징어 센터

꼬들꼬들한 활오징어가 일품인 도쿄 오징어 센터

Update:

정말 맛있는 오징어에 감동! 진짜 활오징어를 도심에서도 먹을 수 있다!

오징어 센터는 도쿄 역 야에스 출구 바로 앞, 야에나카 다이닝 지하 1층에 위치해 있다.

조가 떡하니 놓여 있다. 인테리어도 시장 같기도 축제 같기도 한 장식품으로 꾸며져 있으며, 보는 것만으로도 설레는 수조 안에는 오징어 센터의 간판 메뉴이기도 한 오징어를 비롯하여 게나 조개도 들어 있다. 들여

오징어 센터에서 신선한 생선을 마음껏 먹자!

오징어 센터에서 신선한 생선을 마음껏 먹자!

오징어 센터의 밑반찬은 물론 오징어다. 간 무가 올라가 있다. 이 시점에서 지금까지 먹어온 오징어와는 너무 달라 놀라움을 금할 수 없다. 질척이지 않고 산뜻한 오징어였다.

모둠 회. 양이 엄청나다. 평소엔 조금밖에 먹지 못 했던 회도 이렇게 마음껏 먹을 수 있는 곳이 바로 오징어 센터. 게다가 '생굴'까지 나온다! 그 외에도 금눈돔 회 등 평소엔 잘 먹지 못하는 회가 수북이 담겨 나온다. 오징어 센터 대단하다...!

여기서 오징어 잡을게요~ 하고 점원이 부른다. 이것이 살아있는 오징어다! 점장이 멋진 표정까지 지어 주는 것이 도쿄 오징어 센터의 매력 중 하나일 것이다. 눈이 은색으로 장식품처럼 빛나고 있다.

역시, 오징어 센터!

역시, 오징어 센터!

인다. 물론 맛은 뛰어나다. 매우 신선한 오징어라서 가능한 호화로운 일품요리. 입에 넣으면 독특한 끈적임이 느껴지며 생강 간장이 절묘하게 조화를 이룬다.

그리고 이것이 갓 손질되어 나온 오징어! 이 활오징어는 소금을 찍어 먹는다. 소금 옆에는 생강, 레몬이 곁들여져 있어 취향대로 맛을 조절할 수 있다. 활오징어의 맛은 말할 것도 없이 훌륭하다! 꼬들꼬들! 씹으면 씹을수록 진한 감칠맛이 배어 나온다! 계속 입안에 넣고 있고 싶을 정도로 맛있다.

이번에는 점원이 '거미게'를 들고 왔다. 털게, 왕게는 다른 가게 앞에서도 자주 보지만 거미게는 무슨 맛일까…

이어서 금눈돔 조림. 통째로 한 마리! 얼마나 호화로운가...! 생선의 안의 안까지 맛이 배어들어, 젓가락으로 찌르기만 해도 부스러지는 살은 흰밥과 함께 먹고 싶어진다. 그야말로 어머니의 맛.

아까 그 거미게가 등장. 이것은 삶지 않고 구워 나온 듯하다. 맛있는 게 향기가 방 전체로 퍼진다. 살이 먹기 쉽게 전부 잘려 있었다. 이 훌륭한 배려심! 게다운 진한 맛에, 살은 단단하면서도 부드러워 술이 잘 넘어간다. 부드러움이나 맛이나 평소에 슈퍼에서 사 먹는 냉동 게와는 전혀 달라!라는 목소리가 곳곳에서 들린다.

거기에 또, 너무나 호화로운 전복 튀김. 물론 날로 먹을 수 있는 전복을 아끼지 않고 튀김으로 만들었다. 이게 또 맛있다!! 바삭바삭한 튀김옷 안에 탱글탱글한 전복이 들어있는 궁극의 튀김이다. 이것도 레몬즙을 뿌려 먹는다. 전복은 튀김으로 먹어도 이렇게 맛있는 것이었단 말인가...!

그리고 여기서 설마 했던 이세 새우가 나왔다! 이것도 게와 마찬가지로 구이로 나온다. 말없이 이세 새우를 실컷 입에 넣는다. 이세 새우도 물론 맛있다. 새우의 감칠맛이 꽉꽉 농축되어 있다.

그리고, 이것이 마지막 메뉴인 성게알과 연어알 덮밥-! 반짝이는 연어알이 입안에서 톡톡 터지고, 성게알의 향기가 코를 찌른다...! 이 가게는 오징어 센터라는 이름처럼 역시 '활오징어'가 일품이었다. 꼬들꼬들하고 씹으면 씹을수록 맛있는 활오징어. 아직 맛보지 못한 사람은 꼭 들러보기를 추천한다.

  • Katsugyo Oroshi Chokueinomise Tokyo Ikasentah
    活魚卸直営の店 東京イカセンター
    • 주소 B1 Yaenaka Dinig, 1-4-16, Yaesu, Chuo-ku, Tokyo, 103-0028
※기사 게재 당시의 정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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