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가나자와 '오미초 시장(近江町市場)'에서 반드시 먹고 싶은 양 많은 카이센동(해물덮밥) 3곳
가나자와 '오미초 시장(近江町市場)'에서 반드시 먹고 싶은 양 많은 카이센동(해물덮밥) 3곳

가나자와 '오미초 시장(近江町市場)'에서 반드시 먹고 싶은 양 많은 카이센동(해물덮밥) 3곳

공개 날짜: 2020.08.28
업데이트 날짜: 2020.10.09

가나자와의 요리라 하면, 해산물이 반드시 먹어야 할 음식이다. 가나자와의 부엌이라 불리는 '오미초 시장(近江町市場)'에서 먼저 맛보고 싶은 것이 가나자와의 바다에서 자란 신선한 해산물이 가득 담긴 해물덮이다.

이번에는 오미초 시장에서 줄을 서서라도 꼭 먹고 싶은, 겉모습도 임팩트가 있는 카이센동(해물덮) 가게 3곳을 엄선해 소개한다.

※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COVID-19)의 영향으로 영업시간의 변경이나 임시휴업을 하는 경우가 있다.
※ 본 기사의 내용은 2020 년 6월 취재시의 정보이다.

목차
  1. 1. 가나자와 다운 해산물을 즐길 수 있는 '오미초 다베도코로 센사이 에니시'
  2. 2. 최고의 재철 재료를 먹고 싶다면 받는다면 '별관 다마 이키이키테이 오마치점'
  3. 3. 요리의 모습과 맛에도 신경을 쓴다면 '가나자와 시모츠츠미초(下堤町) 가가노토카이센돈 이치반보시'

1. 가나자와 다운 해산물을 즐길 수 있는 '오미초 다베도코로 센사이 에니시'

1. 가나자와 다운 해산물을 즐길 수 있는 '오미초 다베도코로 센사이 에니시'

JR '가나자와역'에서 도보 약 15분의 오미초 시장에 있는 복합빌딩 '오미초 이치바칸' 2층에 있는 '오미초 다베도코로 센사이 에니시'(이하 센사이 에니시)는 오미초 시장 최대의 면적을 자랑하는 수산그룹의 계열 사이다. 해물덮은 물론, 초이나 고기요리, 튀김 등 메뉴의 종류가 많은 것도 매력적이나 장어덮과 노도규동 등 날 생선을 싫어하는 사람도 즐길 수 있는 메뉴가 있다는 것도 기쁘다.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COVID-19) 대책도 제대로 하고 있고, 가게 앞에는 알코올 소독액이 비치되어 있다. 계산대 나 카운터에는 비닐커튼이 설치되어 있어 안심하고 식사를 할 수 있다.

'센사이 에니시 돈부리(눈볼대 들어감)'(된장국 포함)'2680엔

간판 메뉴인 '센사이 에니시 돈부리'는 가나자와 항구 등에서 구매한 약 14여가지의 신선한 재료가 듬뿍 담겨 있다. 가나자와의 대표 식재료 '방어', '단새우', '조개(바이가이)', '게'에 고급 생선인 '노도구로(눈볼대)' 등 지역 해산물을 한꺼번에 즐길 수 있는 저렴한 카이센동이다.

2 종류의 간장으로 즐길 수 있다. 빨간 뚜껑의 생선회용 간장은 진한 맛, 파란 뚜껑의 간장은 가츠오를 이용한 연하고 단맛이 난다

'센사이 에니시 돈부리'은 재료가 많이 들어가기 때문에, 2가지의 먹는 방법을 추천하고 있다. 처음에는 생선회로, 빨간 뚜껑의 생선회 간장에 찍어, 간장의 맛을 맛 보면서 재료를 즐겨보자. 그 후, 그릇에 파란색 뚜껑의 간장을 뿌려서 과 재료를 함께 즐기는 것을 추천. 꼭 각자의 방법으로 '센사이 에니시 돈부리'를 맛보자!

'햐쿠만고쿠 노도구로 히츠마부시(국물 포함)' 3300엔

센사이 에니시의 또 다른 인기메뉴는 '햐쿠만고쿠 노도구로 히츠마부시'. 금 그릇에 들어가 있으며, 금가루가 뿌려져 있기 때문에 음식의 모습에서 가나자와 다움이 넘치고 임팩트도 훌륭하다.

'흰살의 왕'이라고 불리는 눈볼대를 아낌없이 1마리 통째로 사용하고 있는 하츠마부시라는 요리는 마음껏 눈볼대를 맛볼 수 있는 일품. 우선은 눈볼대와 을 함께 맛을 보자.

눈볼대의 히츠마부시는 3단계로 맛과 식감의 변화를 즐길 수 있는 것도 특징. 우선 눈볼대 돈부리로 과 함께 눈볼대를 맛본다. 2번째로는 참깨와 같은 것을 뿌려서 맛의 변화를 즐긴다. 마지막은 따뜻한 국물을 뿌려서 오차즈케로 맛본다. 눈볼대에서 나온 고급의 진한 국물이 더욱 식욕을 부추기며 풍부한 맛을 나게 한다.

오차즈케 국물은 무료로 제공하니 오차즈케로 먹고 싶을 때, 직원에게 '오차즈케 국물을 주세요' 라고 말하면 된다!

에니시 돈부리와 눈볼대 히츠마부시의 먹는 방법에 대해서는 영어와 중국어로 표기된 용지가 있으므로, 그것을 참고하자. 메뉴도 영어와 중국어 표기로 준비되어 있다.

센사이 에니시는 밤 늦게까지 영업을 하므로, 저녁 식사를 위해 방문하는 외국인 관광객도 많다고 한다.

※ 가격은 모두 세금포함이다
※ '카이센 에니시 돈부리(해산물 에니시 덮)'은 재료의 입고상황에 따라 안에 들어가는 재료가 달라질 수 있다

  • 오미초 다베도코로 센사이 에니시
    近江町食処 鮮彩 えにし
    • 주소 石川県金沢市青草町88 近江町いちば館2階
    • 전화번호 076-231-2211
    • 영업시간 : 점심식사 10 : 00-14 : 00 (L.O), 저녁식사 17 : 00-20 : 00 (L.O)
      요금 :
      정기휴일 : 수요일
      URL: https://enishioumicho.gorp.jp/

2. 최고의 재철 재료를 먹고 싶다면 받는다면 '별관 다마 이키이키테이 오마치점'

2. 최고의 재철 재료를 먹고 싶다면 받는다면 '별관 다마 이키이키테이 오마치점'

JR '가나자와역'에서 도보로 13분 정도로 오미초 시장 무사시 입구에 있는 '별관 다마 이키이키테이 오마치점'(이하 이키이키테이). 노렌(가게 앞 커튼과 같은 것)을 걷고 들어가면, 직원분들이 웃는 얼굴로 맞이한다. 카운터 10석만(현재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로 자리수를 줄여 8석)있는 아담한 가게는 혼자라도 가기 쉬운 점이 포인트.

좌석수가 적기 때문에 줄이 끊이지 않고 늘어서는 경우도 많은 '이키이키테이'. 우선 매장의 iPad로 접수를 해서 번호표을 발행한다. 외국인 관광객도 조작하기 쉽도록 일본어, 영어, 중국어(간체·번체), 한국어로 언어선택이 가능하다. 차례가 오면 이메일로 통지가 오므로 안심이다. 기다리는 동안에는 오미초 시장을 구경하며 한바퀴 도는 것도 좋을 듯 싶다.

현재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대책의 일환으로 한번에 3그룹만 입점이 가능하도록 한정하고 있다. 영어를 잘하는 직원도 있어, 영어로 의사소통을 하는 일도 적지 않다.

'이키이키테이 돈부리(된장국 포함)' 2200엔

간판 메뉴인 '이키이키테이 돈부리'는 샤리()와 네타(재료)가 2단으로 되어 있어, 따로따로 제공. 재료는 차갑고 신선한 상태로 드시라는 가게 주인의 고집에 의해, 재료와 따뜻한 을 나눠서 제공하고 있다고 한다.

샤리의 양은 취향대로 조절할 수있는 것도 기쁜 포인트입니다. 외국인 관광객은 샤리의 양을 적게해 재료를 마음껏 즐기는 사람들이 많다고 한다.

'이키이키테이 돈부리'에 제공되는 된장국도, 카이센동에 지지 않는 기분 좋아지는 맛. 또 다른 형태로 가나자와의 해산물을 즐길 수 있다

가나자와 항구에서 구매한 막 잡은 신선한 해산물이 가득한 카이센동에는 약 14종류의 재료가 접시 가득 펼쳐진다. 재료는 시기에 따라 다르며, 최고의 재철 재료를 담고 있다고 한다.

또한 생의 식재료 이외에 '아부리모노(구운 것)'의 재료도 포함시키고 있다고 한다. 생선회에는 이시카와(加賀)의 특별히 고집한 간장을 사용한 오리지널의 간장을, 아부리모노의 재료에는 암염을 뿌려서 먹는 것을 추천한다.

그 외에도 추천하고 싶은 카이센동이 많이 있다. '미니 가나자와돈'(1600엔)은 작은 사이즈면서도 재료가 풍부하기 때문에, 적은 양을 원하거나 여성에게 추천. 먹을 수 없는 재료나 싫어하는 재료를 다른 재료로 바꿀 수도 있으므로 부담없이 카운터에 문의하자. 아침 7시부터 영업을 하고 있기 때문에, 점심식사는 물론이고 가나자와 여행 전에 아침식사로도 추천한다.

※ 가격은 모두 세금 포함
※ 재료의 입하상황에 따라 재료의 내용이 다르다

  • 별관 다마 이키이키테이 오마치점
    別館 玉 いきいき亭 近江町店
    • 주소 石川県金沢市青草町88 近江町いちば館1階
    • 전화번호 076-222-2621
    • 영업시간 : 7 : 00-15 : 00
      요금 :
      정기휴일 : 목요일(월 1회 부정기)

3. 요리의 모습과 맛에도 신경을 쓴다면 '가나자와 시모츠츠미초(下堤町) 가가노토카이센돈 이치반보시'

3. 요리의 모습과 맛에도 신경을 쓴다면 '가나자와 시모츠츠미초(下堤町) 가가노토카이센돈 이치반보시'

JR '가나자와역'에서 도보 약 15분으로 오미초 시장의 뒷골목에 있는 '이치반보시'는 2017년 8월 1일에 오픈한 비교적 새로운 카이센동의 가게이다.

원래 전국에 생선을 배달하는 트럭 운전사를 하고 있던 가게 주인의 모리모토 아키히코 씨. 당시의 지인을 통해 전국의 맛있는 해산물을 싸게 구입해 카이센동으로 제공하고 있다고 한다.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대책도 제대로 이루어지고 있기 때문에 안심이다. 입점시 마스크 착용과 체온측정을 부탁하고 있다. 좌석은 대면되지 않도록 대각선으로 설치하고, 공조대책과 환기, 소독도 확실히 하고 있다!

'이치반보시 킨파쿠돈(금박덮밥)(작은 그릇, 국, 와지마누리의 젓가락 포함)' 3900엔

금박을 무려 1장 얹은 '이치반보시 킨파쿠돈(금박덮)'은 호화 찬란한 가나자와다움을 느낄 수 있다. 금박에 지지 않을 만큼, 덮 가득 실린 8 ~ 9가지 정도의 재료도 살펴보자.

낙지, 단 새우, 모란새우, 방어는 노토(能登)지역과 가나자와에서 잡은 것을 사용한다. '참치'는 시즈오카산, 성게, 연어알, 연어는 홋카이도에서 직접 구입하는 것. 지역의 해산물은 물론 전국의 생선을 즐길 수 있는 것도 이치반보시의 특징이다.

국과 손수 만든 두부는 어떤 카이센동에도 세트로 제공된다. 일본다움을 느꼈으면 좋겠다라고 종이접기로 접은 학도 그릇 위에 얹어서 제공한다.

국에는 가게의 로고가 세겨진 '물고기(魚)'라고 쓰여진 금박이 살짝 보인다

'이치반보시 킨파쿠돈(금박덮)'을 주문한 고객은, 노토지역의 전통공예 '와지마누리'의 젓가락이 딸려온다. 금박으로 가나자와을 느낀 후, 기념품으로 노토의 전통공예품을 가지고 돌아갈 수 있다는 것은 괜찮은 서비스인듯. 이시카와현을 일석이조로 즐길 수 있다.

'우니돈(성게덮밥) (작은 그릇, 국 포함)' 3500엔

홋카이도에서 직접 구입하고 있는 가게의 자랑인 '우니돈(성게덮)'. 그릇 가득 얹혀진 성게는 보고 있는 것만으로도 기분이 좋아지는 일품요리이다. 또한 '우니돈(성게덮)'은 가가의 간장을 변형해 만든, 특제의 간장을 뿌려 먹는 것이 좋다.

'성게'의 맛은 한입 먹으면 납득할 것이다. 진하고 단맛이 강한 '성게'는 입에 넣은 순간 녹는듯이 입안 가득 퍼진다.

※ 가격은 모두 세금 포함
※ 재료의 입하 상황에 따라 식재료의 종류가 달라질 수 있다

  • 가나자와 시모츠츠미초 가가노토카이센돈 이치반보시
    金沢 下堤町 加賀能登海鮮丼 一番星
    • 주소 石川県金沢市下堤町20番地 堤町ビル1階
    • 전화번호 076-255-1511
    • 영업시간 : 9 : 00-18 : 00 (동절기 9 : 00-17 : 00 L.O 16:30)
      요금 :
      휴무일 : 부정기
      URL: https://1ban-bosi.com/

오미초 시장은 어디로 갈까 망설여질 만큼 음식에 열정과 고집이 가득 카이센동 가게들의 보물창고와 같다. 이번에는 그 중에서도 다른 특징의 카이센동 가게 3곳을 소개했다. 3점포 모도 현지에서 큰 인기를 끌며 줄을 서야 먹을 수 있는 곳이다. 어느 가게를 방문해도 맛은 틀림없으니 꼭 오미초 시장에서 카이센동을 즐겨보자!

Article by Kana Tsuchiya

※기사공개 당시의 정보입니다.
※가격과 메뉴내용은 변경될 수 있습니다.
※특별히 기재된 것 이외에는 모두 세금이 포함된 가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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