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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수제햄버거 맛집 - 장소는 카구라자카,에비스,닌교초

도쿄 수제햄버거 맛집 - 장소는 카구라자카,에비스,닌교초

공개 날짜: 2019.05.28
업데이트 날짜: 2021.02.08

햄버거라고 하면 미국을 대표하는 국민 음식이라고 할 수 있지만, 최근 일본에서도 패스트푸드의 햄버거가 아닌 수제 햄버거 붐이 일어나고 있다.

이번 기사에서는 햄버거의 본고장 미국인이 추천하는 ‘본격적인 수제 햄버거’ 가게를 세 곳 소개한다. 안내하는 사람은 라이브재팬 편집팀이기도 하면서 미식가로도 유명한 미국인 남성 티모시씨이다.

[미국의 본격적인 햄버거는 빵이나 패티 종류나 굽기는 물론 소스와 토핑에도 까다롭다] 라고 말하는 티모시씨. 그런 티모시씨가 자신있게 소개하는 햄버거 집을 체크하자!

1: 카구라자카 [MARTINIBURGER]

1: 카구라자카 [MARTINIBURGER]

먼저 소개하는 것은 가구라자카역 부근에 있는 [마티니버거]이다. 주인인 에리옷 씨는 NY 출신이다. 해외 잡지에서도 언급된 적이 있어 세계 곳곳에 팬이 있는 가게이다.

모던하면서도 세련된 점내에는 카운터와 테이블 석이 있어 한 발 내딛으면 세련된 BAR에 온 듯한 분위기이다. 미국에서는 맥주나 와인, 칵테일 등의 음료와 함께 햄버거를 먹는 경우가 많다고 한다. 그러한 컨셉이 가게 이름에도 드러나 있으며, 카운터 안 벽에는 마티니 글라스와 보드카 등이 장식돼 있다.

2010년에 오픈한 당시 메뉴는 소고기 100%의 패티를 잉글리쉬머핀 사이에 넣어 만든 [마티니버거] 한 종류 뿐이었다. 손님들이 좋아하는 것을 선택했던 토핑의 종류를 메뉴에 넣어 줬으면 좋겠다는 의뢰를 받아 주인이 토핑류를 메뉴화하면서 점차 늘어났다고 한다.

지금은 재료가 다양하고 양도 많은 [마텐로](2,190엔), 각 메뉴에 [브루클린]이나 [고반가이], [웨스트사이드]등 NY 거리를 이미지해 요리법이 만들어 그 거리의 이름을 붙인 [N.Y. 프리미엄버거 컬렉션](전 12종류, 1,590~1,890엔) 등 다양한 라인업을 자랑한다! 그중에서도 일본인에게는 상상하기 쉬운 메뉴가 인기인 한편, 외국인에게 인기인 것은 맵거나 추억을 생각나게 하는 메뉴들이라고 한다.

먼저 티모시 씨의 추천으로 가게를 방문하는 일본인과 외국인 모두에게 인기 넘버 원인 [브루클린](1,690엔)을 주문해보았다.

[브루클린](1,690엔)/사이드 메뉴는 [로스트 포테이토]를 선택

오너가 좋아하는 NY의 가게를 참고로 해 만든 이 메뉴는 주문 제작한 빵에 소고기 100%의 패티, 토마토와 양상추. 그리고 구운 머시룸, 하우다치즈를 토핑했다. 허브버터 소스와 코코넛이 별도로 놓여 있어 양을 조절하며 먹을 수 있는 점이 즐겁다.

사이드 메뉴는 5종류(피클, 포테이토 샐러드, 로스트 포테이토, 시금치 크림 니코미, 마카로니 치즈 그라탕) 중에서 선택한다. 이번에는 가장 인기인 로스트 포테이토를 선택했다. 허브버터 소스를 찍어 먹는 것을 추천한다!

[브루클린을 먹고 마티니버거의 팬이 됐다. 한번 먹으면 절대로 잊을 수 없는 맛!]이라며 얼굴에 웃음을 가득 띄우는 티모시 씨.

주문이 나온 후에 직접 빵을 얹어 먹는 타입은 먹기 전에 고기를 보여주고 싶어서 그렇게 만들었다. [보고 즐긴 후 먹으면서 즐긴다] 그리고 [고기를 즐긴다]. 오너가 [미트 샌드의 이미지를 햄버거로 연출했다]라고 하는데 과연 그 맛은 어떨지?

[빵은 딱딱하지도 너무 부드럽지도 않은 딱 적당한 느낌. 미국을 느끼게 하는 매우 이국적인 빵이다. 패티는 미디엄 레어로 구워 부드러운 고기의 자연스러운 맛을 내고 있다. 진하지만 기름이 많지 않아 고기의 맛과 자연스러운 육즙을 느낄 수 있다. 구운 머시룸의 맛과 식감도 좋아 비프 패티와 딱 어울린다! 여기에 무언가를 추가하고 싶다면 치즈가 딱이다]

다양한 치즈의 종류도 미국식 햄버거의 방법이다. [햄버거 뿐아니라 치즈의 종류가 다양한 것도 이 가게의 매력 중 하나이다]고 말하는 티모시 씨.
여기서 한가지 더 외국인게도 인기가 많은 [버팔로](1,590엔)을 주문해 보았다.

[버팔로](1,590엔)/사이드 메뉴로는 [시금치 크림 니코미]를 선택

이것은 NY주 버팔로시 발상의 [버팔로 윙] 조리법을 힌트로 해 타바스코 버터로 매운 맛을 낸 일품이다. 스파이시 버팔로 소스, 블루치즈 드레싱, 이탈리안 파슬리가 곁들여져 있다.

[조금 맵지만 먹을 만하다. 심플한 매콤함이라고나 할까? 처음엔 블루치즈가 느껴지고 나중에 매콤함이 느껴진다. 빵이 고기의 육즙과 소스를 흡수하고 있어 맛있는 부분을 남기지 않고 먹을 수 있어 즐겁다]

몸집이 큰 티모시 씨가 [충분히 만족할 수 있다]고 하는 패티 두께는 가장 적절한 식감과 맛을 만드는 미디엄 레어로 구워져 있다. 또한, 모든 소스, 드레싱은 직접 제작하고 있으며, 냉동 식품 등은 일절 사용하지 않고 신선한 식품으로 만들고 있는 것도 이곳 만의 특징이다. NY의 세련된 분위기를 느끼면서 본고장의 맛과 동시에 자연스러운 햄버거를 맛볼 수 있는 가게이다.

  • MARTINIBURGER
    マティーニバーガー
    • 주소 東京都新宿区中里町31/31, Nakazatocho, Shinjuku-ku, Tokyo, 162-0804, Japan
    • 전화번호 03-6280-8920
    • 영업시간:화요일~토요일 11:00-23:00 (L.O. 22:00), 일요일 11:00-22:00 (L.O. 21:00)
      정기휴일:월요일(월요일 축일의 경우는 월요일 영업, 다음날인 화요일 휴일)

2:에비스[브랙카우즈]

2:에비스[브랙카우즈]

다음으로 소개하는 것은 에비스에 있는 [블랙카우즈]이다. 정육점으로 유명한 [야자와미트]가 전개하는 햄버거&그릴 전문점이다. 목조로 된 차분한 점내에는 오픈 키친이 있어 패티를 손으로 만들때 나는 [파타파타파타]라는 소리가 기분 좋게 들려 식욕을 자극한다.

[먼저 궁금한 것은 가게 이름! “Black”+”Cows”]을 합쳐 블랙카우즈. 재미있는 이름이다]라고 티모시 씨가 말했다.

[일반적으로 구로게 와규는 인기이지만 매우 고급이고 사치스러운 이미지]가 있다고 한다.

사실 그런 해외에서의 와규의 이미지를 바꾸고 싶다, 구로게 와규를 더욱 많은 사람들이 알고 먹어봤으면 좋겠다고 하는 것이 바로 야자와미트의 정신이며, [블랙카우즈]나 해외 음식점을 전개하고 있는 이유라고 한다.

이러한 정신을 가지고 만들어진 [블랙카우즈]의 햄버거는 엄선에 엄선을 거친 본격파라고 할 수 있다. 매종카이저와의 협업으로 탄생한 오리지널 빵은 아침에 구운 빵을 가장 빨리 배달받고 있다.

구로게 와규 100%인 패티는 다리, 정강이, 목을 중심으로 스테이크로 제공한 최고 랭크인 살로인이나 휘레 등을 섞어 갈아서 만든 것. 목살 등 움직임이 많은 부위는 살이 강하고 육즙이 담겨 있지만, 스테이크로 먹기에는 조금 딱딱하기 때문에 갈아서 먹는 것이 가장 적절한 방법이라고 한다. 또한 다른 부위도 섞어 만들기 때문에 패티 1장을 먹을 뿐이지만, 구로게 와규 한 마리의 맛을 만끽할 수 있다!

햄버거 소스는 더블 소스 방식을 채용. 직접 제작한 BBQ 소스로 야채의 맛을 추가한 후 직접 만든 타르타르 소스의 산미를 추가했다. 바삭한 식감에 맛있는 빵 사이에 끼워 넣으면 균형 잡힌 햄버거가 된다. 이것이 바로 [블랙카우즈 햄버거].

그래서 곧바로 티모시 씨 추천의 [치즈 버거](1,700엔)을 주문해 보았다.

치즈 버거(1,700엔)/사이드 매뉴를 애호박 플리트로 변경(+280엔)

[먼저 빵만 먹어도 맛있다! 패티는 고기 맛을 강하게 느낄 수 있다. 식감도 고기를 먹고 있는 느낌이여서 매우 만족한다! 육즙, 치즈나 소스가 빵에 흡수돼 씹으면 씹을수록 전부가 입 안에서 잘 어울린다!]며 티모시 씨도 절찬했다. [치즈가 소스같은 역할]을 해 입안에서 하나의 요리가 되는 것을 알 수 있다.

이 가게는 기본인 빵, 패티, 오니언마리네, 더블 소스에 야채 세트(양상추, 토마토, 그릴오니언) 등 야채나 치즈를 기호에 따라 토핑하는 스타일이다. 메뉴에 따라 치즈나 아보카도, 미트 소스 등, 원래 포함된 재료나 소스를 바꿀 수 있다.

사이드 메뉴로 프렌치 후라이와 피클이 포함돼 있지만, 프렌치 후라이는 플러스 280엔에 [애호박 플리트]로 변경이 가능하다. 밀가루보다도 당질이 적은 듀럼세모리나 가루로 튀긴 플리트는 당분 섭취를 자제하는 분들에게 추천한다.

또한 다른 메뉴 중에 가게에서 가장 인기라고 하는 [베이컨 치즈 아보카도 버거](2,100엔)도 주문해 보았다.

[베이컨 치즈 아보카도 버거](2,100엔)

BBQ 소스와 베이컨의 스모키한 향기에 아보카도의 크리미한 식감이 절묘하게 어울린다. 프렌치 후라이는 너무 달지 않고 햄버거에 잘 어울리는 홋카이도산 감자. 피클은 적당한 신맛으로 중간에 먹으면 입 안을 개운하게 해준다. 외국인 손님은 자주 파라페뇨를 토핑한다고 하는데 신맛이나 매콤함을 원하는 사람에게 추천한다.

와규는 한 마리를 사는 것이 좋다고 하지만, 개체차이가 심하기 때문에 야자와마트에서는 한 마리를 구입하지 않고 등심이나 목살 등을 부위 별로 전국에서 엄선해 매입하고 있다고 한다. [블랙카우즈]의 햄버거가 양질의 고기를 제공할 수 있는 것은 야자와마트가 전개하는 가게이기 때문에 가능하다. 그만큼 맛있는 고기를 제공하고 싶다는 열의와 정신이 담긴 햄버거를 먹을 수 있는 가게이다.

더 먹고 싶은 사람은 외국인에게 인기가 많고 패티가 2장이나 들어 있는 [빅블랙카우즈 버거](3,380엔)나 고기 양이453g에 이르는 가게 추천 메뉴 [1폰드 버거](3,980엔)를 시도해 보면 어떨까?

  • BLACOWS
    ブラッカウズ
    • 주소 東京都渋谷区恵比寿西2-11-9 東光ホワイトビル1F/Toko white Bld.1F, 2-11-9, Ebisunishi, Shibuya-ku, Tokyo, 150-0021, Japan
    • 전화번호 03-3477-2914
    • 영업시간:11:00~22:00(L.O. 21:00)
      정기휴일:연중무휴(12/31~1/2만 휴업)

3: 닌교초 [브라더스]

3: 닌교초 [브라더스]

마지막으로 소개하는 것은 닌교초에서 가게를 시작해 18년을 맞은 [브라더스]이다. 티모시 씨가 [매우 미국스러운 햄버거 가게]라고 소개하는 이곳은 햄버거는 물론, 샌드위치나 핫도그, 샐러드나 샌드 등 레스토랑에 견줄만한 메뉴 수를 자랑, [선택하는 즐거움]이 있는 가게이다.

v오픈 당시, 전통 햄버거 가게는 아직 흔하지 않아 소금 후추 등 심플한 조미료로 소재의 맛을 기본으로 하는 가게가 많은 가운데, 소스 중류나 소스를 베이스로 한 조합이 점차 늘어나 점점 다양한 라인업이 되었다고 한다. 소스는 BBQ, 레드핫칠리, 스위트칠리, 데리야끼의 4종류이다.

먼저 티모시 씨도 추천하는 칠리소스 중에서 [칠리빈즈 버거](1,300엔)을 주문해 보았다.

[칠리빈즈 버거](1,300엔)

먼저 그 높이에 깜짝 놀랐다! 각 재료의 두깨가 조용하게 서로를 주장한다. 접어서 쌓아 올린 양상추는 오너의 아이디어로 개발된 것이다. 단순하게 겹쳐놓기 보다는 사이에 공간이 생겨 먹을 때에 사각사각한 느낌과 신선함이 배로 증가한다. 보기에도 볼륨감이 있어 사진찍기 딱 좋다.

먹을 때 향기가 나도록 빵집에서 특별히 주문 제작했다고 하는 빵은 마가린을 사용하지 않고 버터 100%로 만들었다. 양면을 구워 만들어 한입 베어 물면 바삭하게 기분 좋은 식감을 느낄 수 있다.

호주산 고기 100%에 국산 우지를 넣어 만든 패티는 [자연스러운 고기 맛을 내 매우 진하다. 소금 후추를 뿌려서 구워 매콤함을 느낄 수 있는 점이 액센트가 되어 좋다]고 티모시 씨가 말한대로 혀에 닿는 매콤한 자극이GOOD! 후추 맛이 잘 나도록 갈은 후추를 조금 많을 정도로 뿌려 만든다고 한다.

여기에 매콤함을 증가시키는 것이 바로 칠리소스와 칠리빈즈이다. 홋카이도산의 긴토키마메를 사용하고 있기 때문에 강낭콩으로 만든 칠리빈즈 보다 크키가 커 씹는 맛이 끝내준다. 미국에서는 집에서도 큰 냄비로 칠리빈즈를 만드는 것이 일반적이여서 미국을 느끼기에 적합한 메뉴이다.

한편, 티모시 씨가 [일본 손님이 많기 때문인지 일본인을 위해서 퓨젼 메뉴도 있다]고 말하듯 일본인이 좋아하는 '메다마야끼’가 들어간 햄버거 메뉴도 있다. [맛있어보이지만, 개인적으로는 달걀이 들어가 있는 햄버거는 주문하지 않는다. 달걀이 들어가 있으면 일본스럽다고 생각한다]고 티모시 씨는 말했다.

그래서 이번엔 가게가 추천하는 메뉴이기도 한 [베이컨 에그 치즈 버거](1,550엔)도 주문했다.

[베이컨 에그 치즈 버거](1,550엔)

이것도 볼륨감이 굉장하다! 화학 조미료 등을 사용하지 않은 오리지널 BBQ 소스는 [달면서도 스모키한 향기가 매우 맛있다]고 티모시 씨도 추천했다.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한 오니언링과도 잘 어울린다.

참고로 가게를 방문하는 외국인 손님 대부분은 햄버거와 드링크 세트를 먹은 후에 [밀크쉐이크](650엔)를 주문한다고 한다.

사진 왼쪽 [밀크쉐이크](바닐라, 650엔)

이 쉐이크도 양이 많다! 가장 인기는 불변의 바닐라. 진하면서도 밀키한 차가운 맛은 디저트로 딱 알맞다.

붉은색을 살려 장식된 점내, 벽에 장식된 빈티지 느낌이 있는 번호판이 마치 미국 다이너에 있는 기분이 든다. 밤에는 햄버거에 맥주나 칵테일을 함께 주문하는 손님이 많은 것에도 납득이 간다. 여유롭게 맛있는 햄버거를 즐기기에 좋은 가게이다.

  • BROZERS Ningyo-cho
    ブラザーズ 人形町本店
    • 주소 東京都中央区日本橋人形町2-28-5/2-28-5, Nihombashiningyocho, Chuo-ku, Tokyo, 103-0013, Japan
    • 전화번호 03-3639-5201
    • 영업시간:월~목11:00~22:00、금・토・공휴일전날11:00~23:00、일・공휴일11:00~20:00
      휴일:부정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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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히 기재된 것 이외에는 모두 세금이 포함된 가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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