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치와 검은 디저트 등을 맛볼 수 있는 캐주얼하고 편안한 공간
An experiential café inspired by Edo, which was built by the shogun. At the café, you can enjoy freshly made mochi and Japanese sweets.
미국와 일본의 영화와 코믹, 애니메이션 등 팝 컬처와 테크놀로지가 융합된 코믹 컨벤션.
‘새로운 감성과 만나는 삿포로의 안마당’을 콘셉트로, 이곳이 아니면 경험할 수 없는 다양한 시설과 서비스 제공
나니와의 여름철 상징'으로 성장한, 오사카 사랑이 남다른 현지인들이 실현시킨 엔터테인먼트 불꽃놀이 쇼.
독창성이 뛰어난 교자 전문점
신록의 계절과 단풍 시즌은 그야말로 절경!
패션 매장, 식당 등의 67개 매장으로 이루어진 오사카 난바의 지하상가.
에도 시대의 후카가와사가초 거리를 재현. 당시의 정경과 생활상에 대해 알 수 있다.
도요토미 히데요시와 인연 있는 땅에 세운 일본식 료칸. 엘리베이터 안까지 다다미 바닥으로 관내 전체가 일본의 전통적인 정취로 가득하다. 공중목욕탕과 노천탕 외에도 항아리탕이나 동굴탕 등 개성 넘치는 욕조가 10종류 있다.
Sells a variety of household goods including stationery and DIY goods
여름은 시원하고 겨울은 따뜻한 미나미보소 국가지정공원 안의 가쓰우라에 있는 숙박시설. 그 지역에서 잡힌 신선한 어패류를 아낌없이 사용한 요리가 자랑.
정원이 있는 조용한 순수 일본풍 료칸. 목조 건물만의 따스함과 호족반에 제공되는 본격적인 식사 등 에도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다. 본관은 유형문화재로 등록되어 있다.
A large store consisting of multiple theme-based buildings. Prides itself in its product selection, prices and services.
A multi-purpose building connected to the world
A shrine of nearly 1300 years of history enshrining Asakusa Meisho Shichifukujin, Jurojin (the seven lucky gods of Asakusa’s famous shrines)
큰 바위에 구멍을 뚫어 만든 노천탕 '소라토부이시부로'는 긴토키 산과 소운 산이 내다보이는 전망 좋은 곳에 위치해 있다. 또한 나무들로 둘러싸인 별동의 '고로고로이시부로'도 호평을 얻고 있다. 저녁 식사는 서양식 가정 요리를 즐길 수 있다.
Displays and sells cut glass. Workshops are also offered.
주인이 직접 요리하는 해산물 요리와 멋진 경관을 자랑하는 전망 온천탕
번잡한 고라 역 앞에서 벗어난 곳에 자리한 숙박 시설. 일본식과 서양식을 융합한 디자인으로 꾸며진 총 9개 객실에는 노천탕이 딸려 있으며, 남녀별 실내탕도 완비되어 있다. 어른의 은신처와도 같은 숙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