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항의 역사를 전하는 기념관
산 정상은 최고의 야경 포인트. 전망대에서는 식사도 가능하다
전시와 시음을 통해 술의 매력을 전한다
붉은 벽돌 창고에 부드러운 음색이 울려 퍼진다
특제 자가제 소시지
화이트와 울트라 마린 블루의 아름다운 서양식 건물
옛날 시계가 시간을 알리는 공간에서 자가 로스팅 원두 커피를 맛본다
정원수 생산업자가 만든 테마 가든
삿포로의 중심 오도리 바로 옆에 위치한 시민들의 부엌
자연의 혜택을 흠뻑 느끼며 자연을 마음껏 즐긴다
겨울의 소운쿄 협곡에서만 즐길 수 있는 아름다운 이벤트
청어잡이로 성황했던 과거를 오늘에 전한다
노보리베쓰 원시림을 흐르는 온천 강
쇼와신잔 산과 도야코 호수를 바라보다
일찍 일어난 사람만이 즐길 수 있는 환상적인 풍경
계절마다 다른 면모를 보이는 오타루의 웅장한 자연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오르골의 세계
어패류를 우려낸 국물을 사용한 지산지소 라면
매년 2월 초순 1주일간 개최되는 삿포로 겨울의 일대 이벤트. 오도리 공원에는 거대한 눈조각과 얼음조각들이 등장한다.
창고였던 석조 건물이 표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