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서도 드문 이탄이 섞인 모르(MOOR)온천이 자랑거리
영화와 TV 광고로 유명한 비탈길
모토마치 교회군을 대표하는 교회, 애칭은 '강강데라'
거리를 가득 채운 온천의 뜨거운 열기가 온천 여행의 정취를 북돋운다
리시리토 섬, 레분토 섬, 사할린이 한눈에 보인다
삿포로의 중심부가 한 눈에 내려다 보이는 전망 명소
자연과 하나가 되는 곳
니혼카이 바다에 떠 있는 동그란 섬. 일본 명산 100선에 선정된 리시리잔 산이 유명하다
2000평에 이르는 일본 정원에 면해 있는 편안한 휴식처, 일본 료칸에서 보내는 여유로움
맵고도 맛있어서 추천하는 지옥 라면
건더기는 그대로 튀긴 홋카이도산 식재료
전통의 맛과 격식을 노포 요정에서 즐길 수 있다
창고였던 석조 건물이 표시
감칠맛 나는 국물이 평판인, 이시카리 발상의 알려지지 않은 유명 점포
신선한 홋카이도를 다양하게 맛볼 수 있다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오르골의 세계
삿포로 도심에서 20분. 야간 개장도 하므로 저녁까지 스키를 즐 길 수 있다
매년 2월 초순 1주일간 개최되는 삿포로 겨울의 일대 이벤트. 오도리 공원에는 거대한 눈조각과 얼음조각들이 등장한다.
어패류를 우려낸 국물을 사용한 지산지소 라면
숲의 도시 센다이를 상징하는 거리로 사랑받는 느티나무 가로수길. 겨울철에는 조명 행사도 인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