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게가 30채나 늘어선 아이누 문화 소개의 장
20세기 초기 분위기가 남아 있는 모던한 서양식 건축물
겨울의 소운쿄 협곡에서만 즐길 수 있는 아름다운 이벤트
자료관으로 변신한 세이칸 연락선
개척 시대에 시작된 맥주의 역사를 배우자
달콤한 향기가 감도는, 항상 줄이 늘어서는 과자 궁전
오타루 도심에서 차로 20분, 자연에 둘러싸인 온천 마을
7km나 계속 되는 벚나무 가로수길이 압권이다
희귀한 열대 식물을 만날 수 있는 곳
갑자기 험앋한 표정으로 호탕을 치는 염라대왕이 노보리베쓰에 있다
홋카이도 개척시대에 활약한 가장 오래된 선로를 따라 걷다
떡갈나무 숲 속에 자리잡은 예술적 공간
유리 너머로 불곰과 대면
날에 따라서는 1시간까지 대기. 줄이 늘어서는 초인기 점포
어패류를 우려낸 국물을 사용한 지산지소 라면
석조 점포. 색다른 소재의 아이스크림이 풍부
매년 2월 초순 1주일간 개최되는 삿포로 겨울의 일대 이벤트. 오도리 공원에는 거대한 눈조각과 얼음조각들이 등장한다.
맵고도 맛있어서 추천하는 지옥 라면
전통의 맛과 격식을 노포 요정에서 즐길 수 있다
창고였던 석조 건물이 표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