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타루 오르골당 앞의 변형 오거리. 증기 시계가 기적을 울린다
특제 자가제 소시지
세계에서 하나 뿐인 반에이 경마를 즐기자
일본 명수 100선에 선정된 약수. 깔끔한 뒷맛이 일품이다
일본 폭포 100선에 선정된 '소비노타키폭포(한 쌍의 아름다운 폭포)'
해발 240m에서 펼쳐지는 360도의 대파노라마
이국의 땅을 바라보는 일본 최북단의 땅
역사, 문화, 예술에 빠져든다
선대의 맛을 지켜 오는 창업 40년의 유명 점포
계절을 가리지 않고 대자연 속에서 액티비티를 즐길 있는 곳
7km나 계속 되는 벚나무 가로수길이 압권이다
전세계의 튤립이 한 곳에 모였다
언덕을 올려다 보면 포플러 나무 한그루
역사 내의 점포에서 일품 요리를 맛본다
거리를 가득 채운 온천의 뜨거운 열기가 온천 여행의 정취를 북돋운다
리시리토 섬, 레분토 섬, 사할린이 한눈에 보인다
베네치아 유리가 한 자리에 모였다
하얀 김이 오르고 유황 냄새가 감도는 온천늪
생선가게에서 직영하여 특유의 선도를 살린 회덮밥을 전개
폐자재에 새생명을 불어 넣어 직접 만든 특별한 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