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는 비에이역에서
모토마치 교회군을 대표하는 교회, 애칭은 '강강데라'
모래사장을 파기만 하면 솟아나는 온천
꿈꾸던 '마슈 블루'를 만나다
삿포로의 중심부가 한 눈에 내려다 보이는 전망 명소
원시림과 동물원이 이웃사촌인 신사
지역산 우유를 사용해 만든 양질의 치즈
화려한 원색으로 언덕이 물든다
2000평에 이르는 일본 정원에 면해 있는 편안한 휴식처, 일본 료칸에서 보내는 여유로움
오타루 도심에서 차로 20분, 자연에 둘러싸인 온천 마을
자연의 혜택을 흠뻑 느끼며 자연을 마음껏 즐긴다
하코다테만을 내려다 보는 저녁노을의 명소
베네치아 유리가 한 자리에 모였다
세계적으로도 보기 드문 반 아치형 방파제
홋카이도에서 유명한 3대 다리 중 하나
도시에서 불과 1시간. 자연 속에 자리 잡은 삿포로의 온천 마을
일본에서 제일 빨리 물드는 가을 단풍은 그야말로 절경
달콤한 향기가 감도는, 항상 줄이 늘어서는 과자 궁전
자연 체감 리조트에서 온천도 즐기자
리시리토 섬, 레분토 섬, 사할린이 한눈에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