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타루 오르골당 앞의 변형 오거리. 증기 시계가 기적을 울린다
니혼카이 바다에 떠 있는 동그란 섬. 일본 명산 100선에 선정된 리시리잔 산이 유명하다
모래사장을 파기만 하면 솟아나는 온천
모리스카에 주목하자
너무나 희한하고 불가사의한 그림의 세계
삿포로 라면을 정착시킨 관광 명소
눈 앞에 대파노라마가 펼쳐지는 전망대가 있다
7km나 계속 되는 벚나무 가로수길이 압권이다
나만의 해물 덮밥을 만들어 보자
니신 다이진' 어업계의 큰손 다나카 후쿠마쓰 씨가 도마리무라에 건설. 어구 등을 전시
북방민족의 문화를 전문적으로 소개
겨울의 소운쿄 협곡에서만 즐길 수 있는 아름다운 이벤트
북방민족에 관한 자료가 풍부하다
가게가 30채나 늘어선 아이누 문화 소개의 장
산책하며 예술과 친구가 된다
도야코 호수의 형성과정을 배우자
홋카이도에서만 볼 수 있는 목가적인 풍경이 펼쳐진다
감칠맛 나는 국물이 평판인, 이시카리 발상의 알려지지 않은 유명 점포
삿포로 도심에서 20분. 야간 개장도 하므로 저녁까지 스키를 즐 길 수 있다
전통의 맛과 격식을 노포 요정에서 즐길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