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신 다이진' 어업계의 큰손 다나카 후쿠마쓰 씨가 도마리무라에 건설. 어구 등을 전시
푸른색 강으로 떨어지는 새하얀 폭포
꿈꾸던 '마슈 블루'를 만나다
옛날 시계가 시간을 알리는 공간에서 자가 로스팅 원두 커피를 맛본다
틀림없는 삿포로의 전통 게 요리 전문점
언덕을 올려다 보면 포플러 나무 한그루
운하를 밝히는 환상적인 풍경이 펼쳐진다
청어잡이로 성황했던 과거를 오늘에 전한다
계절마다 다른 면모를 보이는 오타루의 웅장한 자연
7km나 계속 되는 벚나무 가로수길이 압권이다
일본에서 제일 빨리 물드는 가을 단풍은 그야말로 절경
오타루의 초밥을 저렴하게 맛보자
JR 오타루칫코역과 직접 연결되어 있어 편리
갑자기 험앋한 표정으로 호탕을 치는 염라대왕이 노보리베쓰에 있다
눈보라에도 폭염에도 지지 않고 다정하게 서 있는 세 그루의 떡갈나무
삿포로 최초의 공원인 가이라쿠엔에 개척사의 귀빈접대소로써 세워졌다
슈쿠쓰의 명물 청어 요리를 맛보고 싶다
자연과 하나가 되는 곳
도시에서 불과 1시간. 자연 속에 자리 잡은 삿포로의 온천 마을
스키장의 경사면을 이용한 꽃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