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계의 튤립이 한 곳에 모였다
TV 광고에도 등장하는 오타루의 옛 시장
선대의 맛을 지켜 오는 창업 40년의 유명 점포
숲 속에 있는 로맨틱한 쇼핑공간
고료카쿠 성곽의 서쪽에 위치한 모던한 미술관
말라 버린 고목나무가 서 있는 환상적인 연못
내부 세트까지 견학할 수 있는 따스함으로 넘치는 집
푸른색 강으로 떨어지는 새하얀 폭포
나만의 해물 덮밥을 만들어 보자
일본 명수 100선에 선정된 약수. 깔끔한 뒷맛이 일품이다
오타루 도심에서 차로 20분, 자연에 둘러싸인 온천 마을
세계적으로도 보기 드문 반 아치형 방파제
모토마치 교회군을 대표하는 교회, 애칭은 '강강데라'
일본에서 제일 빨리 물드는 가을 단풍은 그야말로 절경
압도적인 스케일을 즐기자
겨울의 소운쿄 협곡에서만 즐길 수 있는 아름다운 이벤트
명과와 수산 가공품 등이 갖추어져 있다
19세기 말 상인의 저택을 재현한 온천 호텔, 오타루 운하에 면해 있는 입지 조건이 매력적이다
개항의 역사를 전하는 기념관
워터 프런트에 위치한 대형 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