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키장의 경사면을 이용한 꽃밭
암초가 근해까지 이어지는 바람의 곶
20세기 초기의 원시림과 귀중한 건축물이 곳곳에
다이세쓰잔 산 국립공원의 대표적인 온천지역. 단풍이 물드는 시기에는 대성황을 이룬다
대지의 에너지를 체감할 수 있는 폭발 화구 터
자료관으로 변신한 세이칸 연락선
우스산 분화로 융기해서 생긴 화산
거리를 가득 채운 온천의 뜨거운 열기가 온천 여행의 정취를 북돋운다
생선가게에서 직영하여 특유의 선도를 살린 회덮밥을 전개
특제 자가제 소시지
20세기 초반 은행 건축의 최고 걸작, 중후하고 우아한 건축미를 자랑한다
날에 따라서는 1시간까지 대기. 줄이 늘어서는 초인기 점포
청어잡이로 성황했던 과거를 오늘에 전한다
조용한 호수의 수면과 연기가 피어오르는 화산의 대비가 펼쳐진다
레트로한 분위기 속에서 마시는 맥주
레트로하면서도 모던한 일본식 찻집
눈 앞에 대파노라마가 펼쳐지는 전망대가 있다
나만의 양초를 만들어 보자
가슴 설레는 60종류의 꽃들
케이블카를 타고 중턱까지 부담없이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