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음이 울창한 구마노로 이어지는 길
옅은 분홍 빛깔 수양 홍벚꽃의 아름다움에 도취
'보석 산에 오른다'라는 뜻을 지녀 상서로운 호도산 신사. 화재, 도난 등 여러 가지 재앙을 막아주는 수호신을 모시고 있다.
니혼자루 원숭이를 가까이서 볼 수 있다
하나 하나 정성을 담아 만든 다레카쓰가 간판 메뉴
일본도(刀) 전문 박물관. 도검, 도장(도검의 외장), 도장구(도장의 부품), 갑옷, 금속 세공 자료 등 약 190점을 소장하고 있다.
쇼핑과 맛집을 만끽해 보자
전통 일본 목욕탕 (센토)
약초를 아낌없이 사용했다
교토의 귀문을 지금까지 지켜온 역사 깊은 신사
히가시야마 산을 주산으로 한 메이지의 대표적인 정원
독특한 축제 '구라마노히마쓰리'가 유명
역사적인 남바의 상징적인 명소. 관광객들도 반드시 가는 필수 참배 코스
사자머리를 본뜬 무대가 멋지다
후지 5호 중에서 가장 깊고, 가장 서쪽에 있는 모토스코 호수. 투명하기로 유명한 호수로, 수상 스포츠와 캠핑을 즐길 수 있다.
하네다공항에서 전철로 23분, 도쿄역에서 전철로 약 18분 거리의 JR 가와사키역 직결 쇼핑몰.
아름다운 늪을 둘러보는 산책길
불과 10개 객실로 운영되는 아담한 일식 숙소
임제종 묘신지파의 대본산으로 46개의 탑두 사원을 지닌 일본 최대의 사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