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장하고 아름다운 자태의 건물은 나카노시마 섬의 상징
총 무게 2300톤의 거대한 돌에 봉인된 분묘
마쓰오 바쇼의 연고지. 하이쿠와 연관된 꽃과 수목이 있는 정원이나, 강가의 풍경을 즐길 수 있는 사적 전망 정원도 볼거리이다.
히메지가 자랑하는 산상 사찰
전통 있는 점포의 분위기와 정성껏 만든 가이세키 요리
6만평의 광대한 대지에 펼쳐지는 자연가득한 고급리조트
전국 덴만구 신사의 총본사이며 스가와라노 미치자네(菅原道真) 공을 어제신으로 모시고 있다. '기타노노 덴진상'이라는 애칭으로 불린다.
참배길에 떨어진 낙엽에 매료되는 고결한 몬제키지인으로
역 바로 앞! 요코하마의 비즈니스와 관광에 최적화된 호텔
백인일수로 이름난 사가노 오구라 산에 자리한 일련종 사찰. 가을에는 산 전체가 단풍으로 물들며 훌륭한 풍광을 자랑한다.
세련된 숍들이 모인 복합 시설로, 패셔너블한 지역인 다이칸야마에 자리 잡고 있다.
명작 '어린 왕자'의 세계를 만끽할 수 있는 세계 최초의 뮤지엄. 저자 생텍쥐페리의 자료 등을 전시하고 있다.
롯폰기 역과 직결되어 쇼핑도 즐길 수 있는 세련된 복합 시설, 도쿄 미드타운 내에 있는 미술관.
예술가의 감성을 만나다
미도스지에 면해 있는 녹음 울창한 신사는 약 1600년의 역사를 자랑한다
바다가 보이는 노천탕에 노래방과 암반욕까지. 반려견과 함께 머물 수 있는 곳
세계 최대 높이의 관람차에서 감상하는 절경
일본풍 객실에서 즐기는 휴식과 3종류의 온천 원수를 자랑하는 온천도 인기
봄이 되면 벚꽃놀이를 즐기는 사람으로 북적이는 드넓은 연못. 아름다운 경관으로 우키요에의 소재가 되기도 했다.
<겐지모노가타리>의 매력을 오감으로 느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