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 시대부터 자리한, 교토에서 가장 오래된 신사 중 하나이다. 아오이 마쓰리(가모제)로 유명하며 세계문화유산에도 등재되어 있다.
일본3대 미인 온천 중 하나로 유명
총 무게 2300톤의 거대한 돌에 봉인된 분묘
본존은 아미타불. 본당의 쇼토쿠 태자상은 중요문화재
일본에서 가장 높은 격식을 지닌 사찰로 알려진 임제종 대본산.
가와고에와 인연이 있는 작가가 만든 회화와 판화, 조각 등을 중심으로 수많은 컬렉션을 소장하고 있다.
아리마의 명탕을 원천으로 하는 일본정서가 가득한 숙소
여름 밤하늘을 수놓는 비와코 호수의 불꽃 축제
천황과 귀족들의 옛 풍류를 엿보다
도쿄 굴지의 깊숙한 술집 거리. 초보자부터 상급자까지 다양한 사람들이 찾아온다.
시나노 강에 설치된 상징적인 다리
현세의 공덕을 기원하는 서민의 파워 스폿(영험한 곳)으로 센소지 절 바로 옆에 있다. 가랑무와 두루주머니에 좋은 인연과 부부 화합을 기원한다.
도쿄역에서 전철로 약 30분! 마쿠하리 신도심역 앞 좋은 입지. 나리타공항·하네다공항에서도 리무진버스로 교통이 편리한 아울렛.
고야산 속에 있는 약 900년 전에 개창한 대사찰
삼층탑은 다카하타의 심벌
전통 일본 목욕탕 (센토)
수빙과 온천이 매력적인 스키장
진언종 오무로파의 총본산. 황실과의 인연이 깊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늦벚꽃 ‘오무로 자쿠라’로도 유명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