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마자키'가 탄생시킨 일본 최초의 몰트 위스키 증류소
천황과 귀족들의 옛 풍류를 엿보다
프랑스를 대표하는 보석 세공과 유리 공예의 거장, 르네 랄리크의 평생에 걸친 작품을 만끽할 수 있는 미술관
번화가에 위치한 인연의 신
이나니와 우동 생산업체 직영점
레저는 물론이고 볼거리도 많은 일본 최대 호수
초보자에서 베테랑까지 낙시를 즐길 수 있다
풍광이 빼어난 교토 아라시야마에 세워진 임제종 선찰. 희대의 장군, 아시카가 다카우지(足利尊氏)가 고다이고 천황(後醍醐天皇)의 명복을 빌며 본 사찰을 지었다.
1년에 3번 오즈모(일본 스모 협회의 공식전) 경기를 관전할 수 있다. 일본의 국기인 스모를 제대로 관람할 수 있는 전통적인 객석과 분위기가 매력적이다.
이케부쿠로의 랜드마크. 레저 시설, 상점, 레스토랑 등이 있는 대형 복합 상업 시설.
총 무게 2300톤의 거대한 돌에 봉인된 분묘
순산 기원으로 유명한 기시모진(귀자모신)을 모시는 절. 에도 시대부터 벚꽃 명소로 사랑받았으며 짙은 녹음이 남아 있는 곳이다.
전통 일본 목욕탕 (센토)
아침부터 신선한 해산물 만끽하기
옛적부터 연극, 대중 예술의 거리로 번성하였으며, 독보적인 매력으로 뭇사람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오사카 미나미의 대표적 번화가이다.
헤제이큐 궁궐 내에 위치한 사찰로 빛나는 명품 불상에 탄복하다
상쾌한 바닷바람 속에서 여유로운 산책을
기타시나가와슈쿠의 수호 신사, 매년 6월에 열리는 '시나가와신사 예대제'의 미코시(가마)로 유명하다.
센다이 62만 석의 다테 마사무네가 지은 거성 터
마음을 나누는 편안한 호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