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 패션 브랜드가 다 모였다
사계절 내내 버드 워칭을 즐길 수 있다
일본에서 판다를 가장 많이 만날 수 있는 등 감동 체험이 가득
도쿠가와 이에야스의 외교 고문이었던 영국인 미우라 안진과 일본인 아내의 공양탑.
먼 옛날부터 '니시키'라고 불리며 사랑 받아온 교토의 부엌.
신선한 어패류와 신선식품을 비롯해, 먹거리와 관련된 상품을 취급하는 약 400개의 점포가 집결되어 있는 곳이다. 국내외에서 많은 인기를 끌고 있는 명소이다.
세련된 고급 향과 일본의 문구
일본의 마을 산 풍경을 볼 수 있는 보다이기 연못. 새들이 지저귀는 소리가 들리는 한적한 곳이다.
가즈노에 오면 이곳 먼저 들러보자
일본 3대 종유동 중 하나인 '류센도'와 산리쿠를 잇는 연락역
일본의 유일한 국립 영화 기관. 영화 필름과 영화와 관계된 귀중 자료를 다수 소장하고 있으며, 상영 및 전시도 한다.
푸른 자연이 펼쳐진 상쾌한 고원
막부 말기의 사상가 요시다 쇼인을 기리는 신사. 최근에는 학문의 신으로 숭배를 받고 있다.
외국인 WELCOME! SENTO. 일본을 방문하는 관광객을 적극적으로 맞이하는 대중목욕탕입니다.
진언종 지산파 간토 삼산의 하나이며, 액막이 절로 유명하다. 호마 기도를 마친 후에는 경내의 상점가에서 쇼핑을 한다.
장대한 삼문이 맞아주는 오바쿠슈의 대본산
업종도 다양한 가게들이 혼란스럽게 이어지는 모습이 개성적이고 즐겁다
하뉴 선수도 좋아한다는 조기의 특산물
오나가와의 제철 생선이 무려 14종이나 담긴 푸짐한 덮밥으로 호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