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타마 현 도코로자와 시에 있는 유원지로, 어른과 아이 모두가 재미있게 즐길 수 있다.
편안하게 머물 수 있는 휴양 온천 호텔
1926년에 세워진 견사(명주실) 무역상 에리스맨의 저택. 사계절의 경치를 감상하며 티타임을 가질 수 있다.
오야마 산 정상에 있는 '오야마 아후리 신사'. 많은 무장과 서민으로부터 신앙을 받아 온 역사 깊은 신사.
600년 이상의 역사가 있는 히에 신사. 6월에는 일본 3대 마쓰리 중 하나인 '산노 마쓰리(산노 축제)'가 열린다.
도요토미 히데요시가 기도하던 산멘다이코쿠텐
미야자와 겐지 연고 카페에서 쉬어가기
먹는 순간까지 싱싱 별미
웅장한 아즈치조 성이 되살아나다
전통 일본 목욕탕 (센토)
대자연 속 트레킹 코스
니혼자루 원숭이를 가까이서 볼 수 있다
도쿠가와 쓰네요시 쇼군의 생모인 게이쇼인의 발원으로 창건된 사찰.겐로쿠 시대의 모습을 유지한 본당은 일본의 중요문화재.
국보를 소장한 템플 스테이 사찰
메이지 일왕 부부를 모시는 신사. 도쿄 도내 유수의 관광 명소이며, 다양한 제사를 통해 일본 전통문화를 접할 수 있다.
장인이 엄선한 야마가타 쇠고기로 별미 자랑
마쓰오 바쇼의 연고지. 하이쿠와 연관된 꽃과 수목이 있는 정원이나, 강가의 풍경을 즐길 수 있는 사적 전망 정원도 볼거리이다.
일본 미술 대학의 최고봉인 도쿄 예술 대학 안에 개설된 일본에서 전례가 없는 실험적인 미술관.
계절마다 다양한 꽃들로 가득하다
괭이갈매기와 함께 떠나는 바다 탐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