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도심과 린카이 후쿠토신(임해 부도심)을 잇는 현수교이다. 산책로에서 바라보는 바다 경치와 계절에 따라 색상이 바뀌는 조명도 주목할 만하다.
야마자키'가 탄생시킨 일본 최초의 몰트 위스키 증류소
1895년 헤이안 천도 1100주년 기념으로 헤이안쿄 다이다이리를 재현하여 창건. 제신은 간무 천황과 고메이 천황.
일본 내외에서 수집한 조충의 액체 표본 등 300점을 전시하고 있는 기생충 전문 연구박물관.
해상 47m에서 바다를 내려다 보다
오나가와의 제철 생선이 무려 14종이나 담긴 푸짐한 덮밥으로 호평
고승 교기가 건립한 가마쿠라에서 가장 오래된 절이며, 본존은 3체의 십일면관음이다. 계절마다 제철을 맞은 꽃들이 경내를 아름답게 수놓는다.
4개의 정원으로 둘러싸여 있다
튼튼해서 오래 사용할 수 있는 캔버스천 가방. 장인이 직접 만든 핸드메이드.
고쿄(황거) 건축의 일환으로 정비되어, 일반에 공개되고 있는 고쿄 부속 정원.
장대한 삼문이 맞아주는 오바쿠슈의 대본산
로프웨이를 이용하면 산 정상까지 약 5분이 걸리며, 정상 부근에는 호도 산 신사인 오쿠미야와 소동물 공원, 납매(매화의 일종)원 등이 있다.
신화 시대부터 자리한, 교토에서 가장 오래된 신사 중 하나이다. 아오이 마쓰리(가모제)로 유명하며 세계문화유산에도 등재되어 있다.
전 세계의 동물, 약 110종 640마리가 자연환경에 가까운 형태로 전시되어 있는 동물원.
후지와라우지와 인연이 깊은 신사에서 단풍을 감상하다
전통 일본 목욕탕 (센토)
구마노 신앙의 발상지인 구마노혼구타이샤 신사의 옛터
레저는 물론이고 볼거리도 많은 일본 최대 호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