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음으로 둘러싸인 목장에서 양들과의 한가로운 한 때
막부 말기의 사상가 요시다 쇼인을 기리는 신사. 최근에는 학문의 신으로 숭배를 받고 있다.
온천을 즐기며 소나무숲 너머로 보이는 시라라하마를 감상하다
아기부터 노인까지 보고, 만지고, 놀고, 즐기면서 배울 수 있는 장난감 미술관.
다양한 전시와 체험을 통해 발명과 발견의 즐거움을 전하다
전통 일본 목욕탕 (센토)
실제 활약 중인 대형 다치네푸타를 일년 내내 견학 가능
나라의 대표 관광지로 알려진 도시 공원. 도다이지나 고후쿠지, 가스가타이샤 등 세계유산이 인접해 있다.
메이지 시대에 문을 연 일본 최초의 철도 터미널, 신바시 정차장을 당시 모습 그대로 재현해 놓았다.
건물과 인테리어는 작품 그 자체. 교토의 옛 풍정이 느껴진다
여주인의 요리가 유명하다. 인기가 많은 고도 도시락은 예약 필수
일본 최초의 대형 복합 문화 시설. 다양한 문화를 전파하는 창의적이고 세련된 공간.
아름다운 장미로 가득
약 1,200년 전에 있었던 후지 산 분화로 생긴 아오키가하라 수해. 대자연 속을 산책하는 가이드 투어도 개최된다.
아타미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로마식 온천
스릴 만점 어드벤처
하세가와 토하쿠의 맹장지 그림이 유명
일본에서도 드문 우표 박물관으로, 전 세계 우표의 매력과 재미를 발견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