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많은 역사의 무대가 되었던 아타고 신사. 해발 26m의 아타고 산 정상에 세워져 아름다운 자연에 둘러싸여 있다.
다이코 님(도요토미 히데요시)의 성'으로 친숙한 오사카의 상징적 건물. 국가 등록 유형 문화재로도 등재되어 있다.
중요 문화재로 지정된 도쿄 역 마루노우치 역사 내에 만들어진 미술관으로, 다양한 테마의 기획전과 이벤트를 개최하고 있다.
광대한 부지에 문화적 가치가 높은 역사적 건조물을 복원, 전시하고 있는 야외 박물관.
옛 수도 나라에 살았던 사람들의 생활 모습을 체험할 수 있는 자료관.
가을에는 떨어지는 은행잎마저 아름답다
전통 일본 목욕탕 (센토)
사자머리를 본뜬 무대가 멋지다
다양한 푸른 색을 보여주는 호소군을 산책
자연사, 과학사를 소개하는 일본 유일의 국립 종합 과학 박물관. 360도로 영상이 비춰지는 시어터는 꼭 보세요.
승려 구카이의 얼이 깃든 수행 사찰
고쿄(황거) 건축의 일환으로 정비되어, 일반에 공개되고 있는 고쿄 부속 정원.
거대한 수조 안을 고래 상어가 유유히 헤엄치는 세계 최대 규모의 수족관. 태평양의 자연 환경을 재현하고 있다.
니혼바시 거리에 녹아든 세련된 상업시설. 전통과 새로움의 융합."일본을 활기차게 하는 니혼바시"를 컨셉으로 코레도 무로마치 1, 2, 3, 테라스로 구성.
헤이안 시대에서 에도 시대에 이르기까지 제작된 교토 관련 미술품과 문화재를 다수 소장하고 있는 국립박물관.
메이지 정부 외교관의 생활을 체험할 수 있는 저택이다. 요코하마 시내를 바라보며 차를 마실 수도 있다.
초가지붕의 배례전이 압권
메이지 시대의 군인, 노기 마레스케 부부를 모시는 신사.
오사카 상인들에게 '에벳상'으로 친숙한 유서 깊은 신사
사람과 말이 만나 교감할 수 있는 곳. 공원 안에는 벚꽃을 비롯해 사계절 내내 다양한 꽃이 피어나 휴식 공간으로도 인기가 높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