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온숙성시킨 요네자와 쇠고기를 스테이크로 만끽
역병 퇴치 신사로 인연과 행운 그리고 건강을 기원한다
수 백 채의 건축물이 히에이잔산 곳곳에 산재
왕실에 대대로 전해 내려온 그림, 서예, 공예품 등의 미술품 종류를 일반에 공개하고 있는 산노마루 쇼조칸 박물관.
일본에서 가장 긴 상점가. 약 800개의 상점이 모여 늘 활기에 넘친다
가레키 나다카이간 해안을 바라보는 노천탕이 호평
'지치부 요마쓰리(밤 축제)'로 유명한 신사. 지치부 지방의 총사(総社)로서 2100년 이상의 역사를 가진다.
에도 시대로부터 '소카 마쓰바라', '센본 마쓰바라' 등으로 불린 닛코 가도의 명소.
고후쿠지 절의 오층탑이 보이는 절경 뷰 포인트
요코테칸은 이카호의 명물 ‘돌계단 거리’와 가까우며 부드러운 빛이 쏟아지는 외관과 황토색의 황금 온천을 즐기실 수 있습니다.
1년에 3번 오즈모(일본 스모 협회의 공식전) 경기를 관전할 수 있다. 일본의 국기인 스모를 제대로 관람할 수 있는 전통적인 객석과 분위기가 매력적이다.
An outlet mall close to the city centre with a wide variety of about 200 shops.
도쿄 도심과 린카이 후쿠토신(임해 부도심)을 잇는 현수교이다. 산책로에서 바라보는 바다 경치와 계절에 따라 색상이 바뀌는 조명도 주목할 만하다.
온천과 바다, 상점가가 있는 아타미의 중심에 위치한 게스트 하우스로 아타미의 일상을 접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습니다!
화려한 고베의 근대와 재해의 날들을 기억에 새기는 공원
기슈번의 무사들이 거주하던 주택
덴무 천황(天武天皇)의 뜻으로 건립된 하쿠호 시대의 사찰. 최근 가람이 복원되었는데 산뜻하게 단장된 모습이 아름답기 그지없다.
신록, 단풍, 스키를 만끽할 수 있는 곳
'구 하코네 별궁' 터에 자리 잡은 공원. 아시노코 호수와 후지 산 등, 하코네의 절경을 바라볼 수 있다.
도심을 벗어나 피로를 달래는 극상의 공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