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년의 역사와 전통 온천 원수를 지켜온 전통 료칸
자연 속에서 마음을 적시는 작품들과의 만남을
인연을 맺어주는 신사로 유명, 옛 가극 '소네자키신주'의 무대
신록, 단풍, 스키를 만끽할 수 있는 곳
전통기법으로 만든 데님
붉은 기와지붕과 흰 벽으로 이루어진 스페인 스타일의 서양관으로, 미나토노미에루오카(항구가 보이는 언덕) 공원 안에 세워졌다.
아름다운 벚꽃과 단풍이 유명한 절
A famous tamagoyaki (Japanese omelet) shop established in the Edo period
기타시나가와슈쿠의 수호 신사, 매년 6월에 열리는 '시나가와신사 예대제'의 미코시(가마)로 유명하다.
낭떠러지 계곡을 물들이는 아름다운 신록과 단풍
분쿄구의 문화유산으로도 지정되어 있는 일본의 전통공예 화지(和紙) 염색의 견학도 할 수 있는 ‘오차노미즈 오리가미(종이접기) 회관’
기네스 북이 인정한 세계 최고의 현수교
국가 유형 문화재로 등록된 긴잔 온천의 상징적 료칸
아키하바라 역 앞에 있는 '야마다 전기 LABI 아키하바라 컴퓨터관'. 각 상품을 만족할 때까지 시험해 볼 수 있다는 점이 매력적이다.
미도스지에 면해 있는 녹음 울창한 신사는 약 1600년의 역사를 자랑한다
비탕 온천 팬의 절대적인 지지를 한몸에
숲으로 둘러싸인 경내 산책하기
일본 최초의 베네치아 유리 전문 미술관. 계절마다 다른 모습을 보여주는 유리 전시도 꼭 봐야 할 볼거리 중 하나이다.
쓰가루 가문 역대 당주들이 잠든 보리사
사쿠라 성터 한편에 세워진, 웅장한 규모를 가진 역사의 전당. 일본의 역사를 알기 쉽게 전시하고 있는 점이 특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