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려 간진이 개창한 불교 사찰
꽃의 기미이데라와 고농도 미네럴 온천을 만끽
도심에서 80분!겨울에도 재미나는 카무이로 출발~
니시키가우라를 바라볼 수 있는 노천온천
나라의 옛 수도 중추부를 재현. 광활한 헤이조궁 유적지에 다이고쿠덴과 정원이 자리하고 있다.
하리마 지역과 관련된 작품 등을 전시. 히메지조 성의 아름다운 자태가 한 눈에 들어온다
6만평의 광대한 대지에 펼쳐지는 자연가득한 고급리조트
격식 있는 선종 사원으로 무소 국사가 만든 정원이 볼만하다. 단풍과 사계절의 꽃을 즐길 수 있다.
한나리 교토의 전통 공예를 입고 보고 짜고 피부로 느끼다
새로움과 예스러움이 교차하는 철도를 그대로 느끼다
높이 300미터를 뽐내는 일본 최고의 초고층 빌딩. 백화점, 미술관, 호텔 등이 들어선 오사카의 랜드마크이다.
아리마의 명탕을 원천으로 하는 일본정서가 가득한 숙소
사람 손이 닿지 않은 자연에 둘러싸인 겨울 센닌부로탕도 유명
전통 일본 목욕탕 (센토)
효험이 만점. 넓은 탕이 쾌적하다
물과 자연, 그리고 도시의 오아시스
해상 47m에서 바다를 내려다 보다
기레이 관' 병설로 여성들의 마음을 사로잡다
푸른 자연이 펼쳐진 상쾌한 고원
전국 덴만구 신사의 총본사이며 스가와라노 미치자네(菅原道真) 공을 어제신으로 모시고 있다. '기타노노 덴진상'이라는 애칭으로 불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