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 일본 목욕탕 (센토)
오사카에서 1시간 거리에 있는 '게이한신(교토, 오사카, 고베) 지방의 안방'. 일본 3대 옛 온천으로 손꼽히는 명온천이 바로 이곳이다.
해질녘이 너무나 아름답다
구마노 신앙의 발상지인 구마노혼구타이샤 신사의 옛터
예부터 유명한 학문의 신
아케이드 아래 약 170개 점포가 늘어선 상가. 먹다 망한다는 구이다오레의 도시 오사카답게 활기가 넘치며 '천하의 부엌'이라 불린다.
약 130종의 동물들이 살고 있는 동물원. 작은 동물들과의 교류가 인기
다자와 호반에 위치한 순 일본식 료칸
명작부터 희귀한 한 권까지 전세계의 만화가 총집합
'사야마 구릉과 생활'을 주제로 다루는 히가시야마토 시립 향토 박물관. 메가스타가 별을 비추는 플라네타륨도 갖추고 있다.
홍법대사의 영묘를 중심으로 한 묘원
견학 가능한 증권거래소. 매년 61,000명이 방문하는 일본 경제의 상징.
일본의 유일한 국립 영화 기관. 영화 필름과 영화와 관계된 귀중 자료를 다수 소장하고 있으며, 상영 및 전시도 한다.
메이지 시대의 군인, 노기 마레스케 부부를 모시는 신사.
마이코의 춤을 가까이서 감상하다
장대한 옛 가람을 자랑하는 대사찰
구마노의 신들을 모시는 전국 구마노진자의 총본궁
여름 밤하늘을 수놓는 비와코 호수의 불꽃 축제
오사카역과 직결되어 있어 접근성이 뛰어나다
전국에 있는 이나리 신사의 총본궁. 눈길을 확 잡아끄는 센본 도리이로 참배객에게 인기 만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