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호쿠의 역사와 문화를 탐방하는 시간
593년에 쇼토쿠 태자(聖徳太子)가 건립한 일본에서 제일 오래된 관궁사. 창건 당시의 건축 양식을 충실하게 재현하여 후세에 전하고 있다.
신센구미 대원들이 잠들어 있는 미부쓰카는 필수 코스
‘지구를 체험하자’를 테마로 어린이들의 재능을 키워 주는 숙박시설
수많은 원숭이 부적이 늘어서 있다
녹음이 울창한 구마노로 이어지는 길
바닷바람이 기분 좋은 노천온천과 야경이 빛나는 대욕장 등의 매력을 즐길 수 있는 곳
가쿠노다테 마을 산에 자리한 일본 전통가옥식 료칸
시라하마의 바다를 품에 안다
전통 일본 목욕탕 (센토)
간토 대지진 이후 다이쇼 시대 말기에 건축된 외국인 주택.
높이 634m로 세계에서 가장 높은 자립식 전파 탑이다. 맑은 날엔 두 군데의 전망대로부터 약 70km 앞까지 바라볼 수 있다.
디자인성 높은 오리지널 상품을 제작 및 판매하는 아틀리에 숍. 일본 전통 공예도 만날 수 있다.
신비한 분위기가 감도는 깊은 산속 외딴 여인숙
절경이 펼쳐지는 산 위의 유원지
동물원만이 아니다. 볼거리가 가득한 대형 공원
일본 정취가 넘치는 정원으로, 사업가 하라 산케가 개원하였다. 구 도묘지 절의 삼중탑, 불전, 다실 등이있다.
네오 르네상스 양식의 아치가 아름답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