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는 순간까지 싱싱 별미
닛코 다모자와 고요테이는 메이지 시대에 축조된 황실 별장 중에서도 최대 규모의 목조 건축물로 저택 내부와 정원을 견학할 수 있습니다.
에도 시대의 오사카 서민들이 사는 모습을 그대로 재현. '주거 역사와 문화'를 배울 수 있는 박물관.
국보를 소장한 템플 스테이 사찰
도심에서 펼쳐지는 일본의 3대 축제 중 하나
황궁의 북서쪽에 있는 해자. 해자를 따라 700m가량 짙은 녹음이 이어지는 지도리가후치 산책로는, 일본 유수의 벚꽃 명소이다.
전통 일본 목욕탕 (센토)
간토 대지진 이후 다이쇼 시대 말기에 건축된 외국인 주택.
전국시대를 산 노부나가와 연고가 있는 절
다자와 호반에 위치한 순 일본식 료칸
지상 152m 높이의 전망대에서는 도쿄 타워를 정면에서 감상할 수 있다. 다양한 시설로 이루어진 고층 빌딩.
유리창 너머 사자와의 만남
전통 예능 무대 모양을 본뜬 호화로운 시설
이국적인 정서로 넘쳐나는 콜로니얼 양식의 이진칸
현세의 공덕을 기원하는 서민의 파워 스폿(영험한 곳)으로 센소지 절 바로 옆에 있다. 가랑무와 두루주머니에 좋은 인연과 부부 화합을 기원한다.
'구 하코네 별궁' 터에 자리 잡은 공원. 아시노코 호수와 후지 산 등, 하코네의 절경을 바라볼 수 있다.
녹음 속에 자리잡은 암자
상행, 하행 계단이 따로 설치된 보기 드문 구조의 특이한 건물